은퇴를 선언하였던 박상하 선수가 은퇴를 번복하고 복귀를 하였습니다.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는 오늘 자유계약선수였던 센터 박상하 선수를 영입하였다고 발표하였는데 박상하 선수가 은퇴를 하고 자유계약 선수로 풀리게 된 이유는 학교 폭력 사건의 가해자로 지목이 되었고 그로 인해서 다른 길이 없어서 은퇴를 선택하였기 때문입니다.
사실 박상하 선수가 학교 폭력 가해자로 지목이 된 시일은 최근에 있었던 학교 폭력 가해자 지목과 관련한 여러 사건들 중에서 초기에 있었습니다. 그렇다보니 그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묻지마 비난을 쏟아내었던 것이 사실이었고 그로 인해서 박상하 선수는 은퇴를 선언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은퇴 선언으로 끝이 났다고 한다면 박상하 선수의 배구 선수로서의 커리어는 그대로 끝장이 났을 것입니다.
박상하 선수뿐만 아니라 스포츠계 그리고 연예계에 많은 사람들이 학교 폭력 가해자로 폭로를 받게 되었고 그로 인해서 한동안 많은 사람들이 그로 인해서 고통을 겪기도 하였으며 연예계와 스포츠계는 혼란 그 자체였습니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박상하 선수를 비롯하여 몇몇의 사람들은 증명을 해내는 과정에서 누명을 벗게 되기도 하였습니다.
박상하 선수가 누명을 벗게 된 과정은 정석적이었습니다. 박상하 선수는 복귀를 하기 전 즉 은퇴 선언을 한 이후에 경찰의 조사를 받게 되었고 조사 결과 최초 폭로자가 박상하 선수와 중학교 동창일 뿐 일면식도 없다는 사실이 밝혀졌으며 결백을 입증하는 증언마저 나왔기에 결국 누명을 벋을 수 있었습니다. 그 이후에 박상하 선수의 배구 선수 복귀는 어찌 보면 당연하다 하겠습니다.
박상하 선수가 복귀를 할 수밖에 없었던 그 학교 폭력 가해자다라는 폭로가 있었을 때에는 사회의 지탄과 비난이 상당하였고 많은 사람들이 학교 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사람들에 대해서 무조건적인 질타를 강하게 했던 때였습니다. 그러나 박상하 선수가 복귀를 하게 되었듯이 일부 학교 폭력 가해자로 지목이 된 사람들 또한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지게 되었고 결국 그들도 깔끔하게 그 이후 커리어를 지속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실 박상하 선수도 은퇴를 하기보다는 일단 구단 내에서 활동을 하지 않은 상태로 경찰 조사를 받았으면 어땠을까라는 아쉬움이 있기는 하지만 당시 박상하 선수에게 밀려드는 그 중압감과 견디기 힘든 여론은 그로서도 은퇴를 선언하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보기 때문에 누명이 벗어지게 된 것 즉 은퇴 선언이 번복이 될 수 있게 된 것이 다행이라 생각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