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멤버 출신인 힘찬이 강제추행 혐의로 1심 선고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것과 관련하여 사과를 하였습니다. 힘찬은 지난 1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사과를 뒤늦게 하게 되어 죄송하다는 표현을 쓰며 글을 시작하였습니다. 특히 그가 강제추행 혐의에 대해서 뒤늦은 사과, 참회를 하게 된 것은 언론을 통해서 나온 여러 기사들이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어서 말을 아끼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밝힌 것입니다.
힘찬은 지난 2018년 7월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한 펜션에서 20대 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인해서 법정공방을 벌이게 되었고 결국 1심 판결에서 유죄를 확정짓게 되었습니다. 그 때 당시의 사정이 어떠하든 이미 힘찬의 이미지는 망가질대로 망가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강제추행 혐의가 있다는 것 자체가 대중으로 하여금 힘찬에게 기대를 할 수 없게끔 만드는 근거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힘찬이 강제추행 혐의가 1심에서 유죄 확정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항소를 할 수밖에 없는 것이 1심 판결을 그대로 유지하면 다음이 없다고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힘찬은 사실 강제추행 혐의로 인해서 비판을 받는 것과 마찬가지로 지난해 10월이 음주운전 사고를 내어서 대중의 비난을 더 듣게 되었고 그에 대해서 힘찬이 돌이킬 수 있는 방법 자체를 스스로 막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실 강제추행 혐의가 사실로 확정이 된다고 하면 유명인으로서 혹은 아이돌로서 힘찬은 사과를 하든 하지 않든 회복이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더해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키다보니 힘찬의 이미지는 복구하기 힘들 정도로 어렵게 되었습니다. 힘찬이 사과를 한 것은 물론 강제추행 혐의로 인해서 1심 판결이 유죄로 확정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그 자신이 뭐라 이야기할 수 없을 정도로 확정이 된 것이기 때문에 그로서는 항소심에서 계속 재판을 유지해나간다고 하더라도 이미지는 이미 훼손이 심각할 정도로 되었습니다. 아이돌로서 활동한다는 것 혹은 유명인으로서 활동한다는 것은 대중의 요구를 수용할 수 있을 정도로 스스로의 사생활까지도 신경을 써야 합니다. 그러나 힘찬은 그러한 모습을 보이지 않았고 결국 1심 판결 이후에 사과를 하기는 하였지만 그에 대해서 대중의 반응이 그리 좋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힘찬의 뒤늦은 참회, 사과는 모두 그 자신이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만큼 그렇게 심한 죄를 저지른 것이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미 법적으로 유죄 판결이 확정이 됨으로 인해서 대중은 그의 생각에 동의하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결국 항소심으로 넘어가서 무죄가 나오지 않는 한 힘찬의 복귀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