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다인과 민용근 감독의 결혼 발표가 나왔습니다. 유다인은 혜화,동에서 감독으로서 만난 민용근 감독과 결혼을 한다는 발표를 하였던 것입니다. 사실 영화인들은 영화인들끼리 만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물론 절대라고는 할 수 없지만 기본적으로 그들도 영화라는 매개체를 통해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드이기 때문에 그 안에서 사람을 만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배우 유다인은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었고 민용근 감독은 혜화,동과 같은 영화를 통해서 자신을 드러내는 사람입니다. 이들이 만나서 결혼을 한다는 것은 그리 특별한 일도 특이한 일도 아닙니다. 배우 유다인과 민용근 감독의 결혼 소식에 정말 일부의 사람들은 나이 차이로 인해서 좋지 않은 마음을 가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 사람이 사람을 만나 열애를 하고 결혼을 한다는 것에 있어서 나이 차이가 그렇게 큰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유다인의 결혼 즉 민용근 감독과 함께하겠다고 하는 마음을 표현한 것은 그들이 그동안 겪어왔던 시절 그리고 삶의 여정이 충분히 서로에게 녹아들었다는 표현이며 더 나아가 그들이 이제는 함께하기로 한다는 것을 발표해도 무방할 정도로 서로를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실 혜화,동만 아니었다고 하더라도 배우 유다인과 민용근 감독이 만나고 그들이 결혼 발표를 할 정도로 가까워지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배우와 감독의 조합은 의외로 많이 있는데 배우들끼리 사랑을 만들어가기도 하지만 배우의 가장 내밀한 캐릭터를 내보이게 하고 배우의 모든 것을 끌어낼 수 있는 힘을 가진 감독과 배우가 손을 잡고 열애를 하는 경우가 꼭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하더라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유다인 배우와 민용근 감독이 만났다는 것 그리고 그들이 결혼 발표를 했다는 것은 여상스러운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지금을 살아가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을 만날 선택을 하기보다는 혼자 살아가거나 만남을 결혼으로 이어가기보다는 그대로 삶을 어느 정도 거리를 띄어서 살아가기를 바라는 경우가 많은 것이 작금의 현실입니다.
특히나 유명인들은 결혼을 한다고 하더라도 이혼을 하는 경우가 많고 최근에는 결혼을 많이 하지 않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유다인 배우와 민용근 감독은 결혼 발표를 하고 가을 정도에 결혼을 하겠다고 선언을 하였기에 그들의 이후의 삶이 궁금할 수밖에 없고 그들의 남다른 결정 또한 이후의 행보 즉 후일담이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