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중단을 할 수밖에 없게 만든 여러 선수들 중 한 명인 박석진 선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게 된 계기에 대해서 해명을 하면서 사과를 하였습니다. 박석민 선수는 오늘 구단 보도자료를 통해서 자신들의 잘못으로 인해서 리그가 멈춘만큼 변명보다는 합당한 처분을 기다리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언급을 하면서도 그럼에도 해명을 했습니다.
박석진 선수가 사과를 하면서 해명을 하게 된 이유는 감염경로와 당시 상황에 대한 추측들이 커져만 가고 그로 인해서 명예훼손 가능성이 높아져만 가고 있기에 이에 대해서 명확히 설명을 하는 것이 맞겠다고 그는 생각한 것으로 보입니다. 즉 박석진 선수는 사과는 사과이고 해명은 해명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19 감염이 된 경위에 대해서 설명을 하였지만 사실 그 내용이 얼마만큼 정확한 사실인지에 대해서는 확인이 되지는 않습니다. 즉 박석진 선수의 대답도 그리고 세간에 나오고 있는 의혹들도 사실인지 아닌지는 확인이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만약 세간의 소문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그에 대한 처벌이 있을 수는 없지만 그러나 그에 대한 대중의 비난과 비토 여론은 강력해질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고 한다면 박석진 선수 그리고 그와 함께 있는 선수들은 누명을 쓰고 있는 것이나 다름이 없기에 너무 그들을 몰아부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특히나 박석진 선수가 사과를 하고 있는 지금 이 시점에는 더욱 그러합니다. 사실 코로나19라고 하는 전대미문의 전염병의 상황이 있지 않았다고 한다면 이와 같은 일들이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았을 것이며 또한 그로 인해서 비난과 비토 여론이 강력히 대두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즉 박석진 선수와 그 일행이 사과를 해야 하는 것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제대로 된 개인 방역을 하지 않았다는 측면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 이외의 아직 확인되지 않는 일들에 대해서는 무조건적인 비난을 하기보다는 일단은 확실하게 확인이 되지 않는 상황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는 것이 맞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기본적으로 스포츠 선수든 방송인이든 할 것 없이 그들의 사생활은 대중에게 오픈이 될 수밖에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그 사생활 중에서 대중이 지탄받을만한 일들이 소문이든 의혹이든 나오게 되면 그에 대해서 비난의 여론이 급등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제대로 확인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면 굳이 먼저 나서서 비난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이번 박석진 선수와 그 일행들의 개인 방역 부실은 분명히 비판 받아 마땅하지만 확인이 되지 않은 것들에 대해서는 굳이 확인할 이유는 아직까지는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