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 중인 알베르토 몬디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게 되었고 그로 인해서 대체 MC가 들어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MBC에브리원 측에 따르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 중인 MC 알베르토 몬디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게 되었고 결국 대체 MC가 알베르토 몬디의 자리를 대체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사실 외국인 방송인들이 우리나라에 상당히 많이 있지만 알베르토 몬디와 몇몇을 제외하고는 활발하게 활동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게 된 알베르토 몬디를 비롯하여 다니엘 린데만과 같이 자국을 충분히 신경을 쓰면서 우리나라를 배려하는 말과 행동을 제대로 표현해내는 외국인 방송인들의 수가 많지 않다보니 알베르토 몬디와 다니엘 린데만과 같은 방송인들이 우리나라에서 많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코로나19는 우리나라 사람들 즉 우리나라 국민들뿐만 아니라 세계 모든 나라 사람들에게 전염이 될 수 있는 무서운 전염병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그나마 방역이 철저히 되고 있기 때문에 매일 발생하는 숫자가 2천명 아래 쪽으로 떨어지고 있지만 많은 국가들의 경우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수만 명 이상이 하루에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나라 내에 있는 외국인들 즉 알베르토 몬디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하는 것이 그리 특별한 일이 아닌 것입니다. 어찌 되었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게 된 알베르토 몬디는 결국 방송 활동을 쉴 수밖에 없게 되었고 코로나19로 인해서 자가 격리를 할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는 현재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확진 판정을 받게 되고 그들 중 상당수가 병약한 상태로 죽음을 앞두고 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우리나라에서는 코로나19로 죽음을 맞이한 사람들의 퍼센티지가 그리 많지는 않지만 그러한 행운을 누리는 국가들이 별로 없는 것이 사실이기도 하고 이러한 나라들 중에서도 코로나19 델타 변이와 델타 플러스 변이가 있는 나라들의 경우 그 확산 속도는 상당하지만 그러나 그 치명률은 계속 떨어지고 있기에 몇 번의 변이가 더 있게 되면 결국 코로나19가 토착병화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게 된 알베르토 몬디를 비롯하여 현재 자가격리 중인 사람들은 그 자신을 위해서 그리고 그 자신의 동료들과 가족을 위해서 개인 방역에 철저히 해야 하며 다만 그들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국민들 모두가 개인 방역에 철저히 해서 지금 이 순간에도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것을 막을 필요가 있습니다. 개인 방역에 모두가 최선을 다한다고 하면 개인 방역을 하면서도 경제 활동을 충분히 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든 아니든 상관없이 방역에 민감해 하는 우리나라 국민들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