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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삼 특보 해촉 이준석 대표 저격 걱정되는 이유

셰에라자드 2021. 8. 22.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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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캠프의 국민통합특보인 민영삼 특보가 이준석 대표를 향해 사퇴해야 한다고 강하게 일갈을 하고나서 결국 특보 자리에서 해촉이 되었습니다. 민영삼 특보는 윤석열 캠프의 국민통합특보로서 최근 이준석 대표에게 지속적으로 비판의 말들을 하였는데 특히나 이준석 대표가 유승민 캠프로 가거나 묵언수행을 하든지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는 글을 SNS에 썼습니다.
       


물론 민영삼 특보는 윤석열 캠프와는 전혀 관계없이 자신의 개인적 판단에서 단상을 올렸다고 말을 하며 글을 지웠고 결국 사의를 표명하였습니다. 민영삼 특보로서는 나름 자신의 생각을 글을 올린 것이라 생각이 되지만 그러한 민영삼 특보나 그러한 그를 말리지 못하고 있는 윤석열 캠프 모두가 다 지금 상황이 그리 녹록치 않으며 그에 대한 국민의 평가 또한 그렇게 좋지 않은 것에 대해서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준석 대표가 당 대표가 될 수 있었던 것은 공정을 바라는 20대, 30대의 바람이 들어간 것입니다. 더 나아가 국민의힘이 변화되기를 바라는 목소리들이 그를 대표 자리에 올려놓은 것입니다. 그러나 최근 윤석열 캠프 쪽을 보면 그러한 국민의 열망과 상관없이 자신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경선이 이뤄지기를 바라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과정의 공정함에 대해서 별로 생각하지 않고 지지율 1위 후보로서의 대우를 해달라고 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 같아서 안타깝고 걱정이 됩니다. 물론 현재 윤석열 후보의 지지율이 이재명 후보와 번갈아가면서 1위를 하고 있지만 그러나 그가 1위를 하게 된 것은 문재인 정부에 대한 대중의 실망감과 공정함을 바라는 사람들의 열망이 합쳐진 것인데 국민의힘 내부의 경선에서 자신들을 조금은 더 인정해달라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그 부분은 많이 아쉽습니다.
         
물론 윤석열 캠프 쪽에서 서운할 수 있는 측면이 없지 않아 있다고 봅니다. 또한 이번에 민영삼 특보가 해촉이 되는 것은 물론 안타깝고 아쉽지만 그러나 그가 이준석 대표를 저격하고 흔드는 것은 분명히 국민의힘 쪽에서는 좋지 않은 모습입니다. 이준석 대표를 지지하는 사람들의 생각을 지워버리는 것은 그리 좋은 선택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민영삼 특보가 해촉이 된 지금 이 상황에서 윤석열 캠프에서 이준석 대표의 경선 진행 과정에 대해서 잘 따라줬으면 합니다. 여당이든 야당이든 경선 과정에서는 그렇게 큰 잡음이 없었으면 합니다. 경선 과정의 공정함이 결국 대선 레이스에서 큰 힘을 발휘하는 동력이 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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