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딸인 안설희 씨가 코로나19가 인체 세포에 어떻게 침입하기 좋은 형태가 되는지 분자 수준으로 규명한 결과를 내놓는 논문의 제 1저자가 되었습니다. 안철수 대표의 딸인 안설희 씨는 코로나19의 단백질 분자 구조 변화 수준에서 규명한 연구를 발표하였는데 물론 제 1 저자가 안설희 씨만 있는 것은 아니고 또다른 제 1 저자도 있었으니 그는 바로 테라 슈타인 박사입니다.
사실 이러한 전문적인 글들은 당연히 전문적인 의학 혹은 방역 쪽의 사람들이 이야기를 할 것이고 다만 안설희 씨의 이 논문이 화제가 되는 것은 코로나19라고 하는 전대미문의 전염병의 해결 가능성이 혹시나 있을까라는 것과 함께 안설희 씨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딸이라는 사실 때문입니다. 기본적으로 유명인의 가족들이 문제를 일으키든 화제를 일으키든 대중에게 알려지게 되면 그로 인해서 그 유명인도 덩달아 이슈가 되거나 혹은 나락으로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남경필 전 지사의 경우 아들 문제로 인해서 나락으로 떨어졌다고 한다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경우는 이번 논문이 정말로 학계 내에서 관심을 가질만한 것이라는 가정 하에 안설희 씨의 논문 참여로 인해서 대박을 얻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최근 안설희 씨의 아버지인 안철수 국민의 당 대표는 서울 보궐선거 이후로 그렇게 많은 대중의 관심을 받지 못하고 국민의힘과의 통합 문제도 지지부진하다가 결국 성사되지 못한 아픔을 겪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윤석열 전 총장이자 현 후보의 지지율 상승으로 인해서 안철수 대표의 대권 후보라는 측면에서 희소성이 많이 사라지다보니 안철수 후보의 이름이 대선 후보군에서 많이 뒤쳐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바로 그 안철수 대표의 딸인 안설희 씨가 코로나19와 관련된 논문을 발표한 것이 오늘 알려지게 되면서 안철수 대표로서는 자신의 이름을 드높이는데 좋은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비슷한 측면이 있는 과거 유승민 후보의 딸이 대중에게 관심을 받는 것과는 조금 많이 다릅니다.
안철수 딸 안설희 씨의 경우 지금 코로나19라고 하는 전대미문의 전염병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생존의 위협이 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중요한 관련 논문을 발표하였다는 것 그것도 제 1저자로 발표하였다는 것만으로 국민의 관심을 받을 수 있으며 안철수 대표의 대권 후보로서의 지지율 상승에도 충분히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그렇게 되기까지는 많은 운이 필요하기도 하고 대중의 관심이 필요하기도 하지만 말입니다.
안설희 씨의 논문은 코로나19 치료와 백신 문제에 있어서 중요한 관문이 되는 학술 발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논문 하나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정도는 아닐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안철수 대표로서는 고양이 손이라도 빌려야 하는 때에 딸 안설희 씨의 코로나19 논문 발표로 인해서 당연히 천군만마를 얻은 것이나 다름이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과연 안철수 대표는 안설희 씨의 논문 발표로 인해서 날아오를 수 있을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