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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목사 별세 뇌출혈 소천 안타까운 이유

셰에라자드 2021. 9. 14.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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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 목사인 조용기 목사가 별세하였습니다. 조용기 목사는 지난해 7월 뇌출혈 증세로 입원한 이래로 병원에 있다가 오늘 14일 소천하게 되었습니다. 조용기 목사의 죽음은 그가 우리나라 기독교에 끼친 영향력을 볼 때에 소천이라는 단어가 더 어울릴 정도로 큰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조용기 목사는 1936년 2월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면 교동리에서 태어났으며 이후 지금까지 그의 삶은 교회 지도자로서 가는 길이었고 또한 교회 지도자로서 사는 길이었습니다.
        


조용기 목사는 2008년 은퇴할 때까지 여의도순복음 교회에서 담임 목사로서 활동을 하면서 단지 여의도순복음 교회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순복음교회를 넘어서서 우리나라 교회의 전교단에 심대한 영향력을 끼쳤으며 3박자 축복론을 비롯하여 모두가 다 좋을 수는 없지만 또한 우리나라 기독교의 부흥 운동에 큰 족적을 남겼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조용기 목사의 별세에 부쳐 그의 가족들의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준 것에 대해서 기독교계가 우려를 보인 것이 사실이었고 사회에서 기독교계를 바라보는 눈이 많이 엄혹해진 것이 사실이었으며 그 한가운데에 조용기 목사와 그의 신학이 있는 것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에 옥한흠 목사님이 돌아가실 때와는 조금은 다른 결 즉 평가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용기 목사의 별세 소식은 안타깝다 할 수밖에 없는 것이 적어도 교계의 어른으로서 그리고 우리나라 교회에 많은 영향력을 끼치고 족적을 남긴 분으로서의 그의 떠남에 대해서 그의 소천에 대해서 마음이 슬퍼질 수밖에 없습니다. 조용기 목사의 별세로 인해서 그의 빈소는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베다니홀에 마련이 되어 있으며 조문은 15일 오전 7시까지 받는다고 합니다.
       
일단 근조 화환을 받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코로나19라고 하는 현재의 특수한 상황이 있기도 하고 굳이 근조 화환을 받지 않아도 조용기 목사의 위상이 우리나라 교계에서 얼마나 대단한지는 설명하지 않아도 될 정도이기 때문에 필요없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조용기 목사의 장례예배는 18일 오전 8시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한국교회장으로 치러진다고 합니다.
    


조용기 목사의 소천으로 이제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진정으로 조용기 목사가 없는 새로운 길을 걸어간다 하겠습니다. 물론 이영훈 목사가 지금까지 잘 이끌어온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어른의 별세는 분명히 여의도순복음교회의 변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충분히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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