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선 경선 3차 TV토론회에서 홍준표 의원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게 작계5015에 대해서 질문을 던졌고 실질적으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제대로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홍준표 전 의원의 질문의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은데 작계5015가 발동이 되면 대통령은 무엇을 가장 먼저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졌고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한 번 설명해달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아시다시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토론을 하기 이전에는 토론회에 가장 큰 약점이 있을 것이라 하였지만 의외로 토론회에 잘 적응을 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어차피 토론의 달인을 국민은 원하지 않습니다. 다만 토론에서 머뭇거리는 것만 하지 않으면 됩니다. 그런데 오늘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게 홍준표 의원이 작계5015를 질문함으로 인해서 회심의 한 수를 던진 것입니다.
사실 작계5015가 무엇인지는 우리나라의 평범한 국민이라고 한다면 잘 모릅니다. 그것이 당연합니다. 전시에 한미연합군의 대북 계획이 어떠한지에 대해서 알 이유가 평범한 우리나라 국민으로서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홍준표 의원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게 작계5015를 물어보아 그가 대통령이 될 자격 더 정확히 말하면 군 통수권자가 될 자격이 있는지를 물어보는 것입니다.
이러한 질문은 적어도 국민의힘 대선 경선 측면에서는 필요한 것이 국민의힘이 대표하는 우리나라 보수 진영 사람들이 가장 중요시 여기는 것들 중 하나가 바로 국방입니다. 특히나 북한과 싸우게 될 전시 상황에서 우리나라 대통령 즉 군 통수권자가 어떠한 일을 해야 하는가를 대통령 대선 경선에 들어간 사람이 알지 못한다면 그로 인해서 비난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것이 바로 보수 진영 내의 대선 경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우리나라 대선에 들어가게 되면 굳이 그곳에서도 작계5015에 대해서 질문할 이유는 없습니다.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 우리나라 보통 사람들 즉 중도층을 비롯하여 대부분의 사람들은 굳이 그러한 것을 알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에 대해서 비난할 이유도 비판할 이유도 없기 때문입니다. 결국 홍준표 의원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게 작계5015를 지금 질문한 것 즉 국민의힘 대선 경선의 시점에 질문한 것은 신의 한 수라 할 수 있습니다.
가뜩이나 오늘 곽상도 의원이 아들 문제로 인해서 탈당을 하게 되는 어수선한 상태에서 지금 이 시점에 윤석열 전 검찰총장보다도 자신이 더 경쟁력이 있다는 것을 국민의힘 유권자에게 알려줄 필요가 있었고 그로 인해서 회심의 한 수라 할 수 있는 작계5015를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게 질문을 하여 제대로 된 대답을 말하지 못한 것을 국민에게 더 정확히 말하면 국민의힘 유권자에게 알린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