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곽상도 의원이 아들 곽병채 씨가 화천대유에서 받은 50억 원의 추징보전이 인용된 것에 대해서 다시 항고를 한 것입니다. 사실 곽상도 의원과 그의 아들이 이번 대장동 의혹에 연결이 되어 있다는 소식이 들렸을 때에 이에 대해서 비판의 목소리가 급등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일단 곽상도 의원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드높았던 것은 50억 원이라고 하는 퇴직금은 보통 청년으로서는 거의 불가능한 액수를 한 번에 받았다는 것을 의미이기 때문에 당시 곽상도 의원은 아들이 퇴직금 50억 원을 받은 것 자체에 대해서도 그렇게 크게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곽상도 의원은 그가 저격수로 활동했던 국민의힘 소속이었을 때에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과 딸의 돈 문제에 대해서 집요하게 캐묻고 확인하려고 하였으며 그로 인해서 비판을 듣는 것에 대해서도 권력자라고 하면 당연히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했던 것으로밖에 보일 수 없었던 그 열정에 그를 지지하는 야당 진영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곽상도 의원은 그의 아들 곽병채 씨의 퇴직금 50억 원 문제로 인해서 이미지가 수직 하락이 되었으며 더 이상 국민의힘 소속의 국회의원이 되지 못하고 있으며 대구 시장으로 입후보하려고 하는 그의 목표 또한 무산이 되었습니다. 또한 대장동 의혹과 관련하여 곽상도 의원 아들 곽병채 씨가 50억 원 퇴직금을 받은 것은 대가성 뇌물이 아니냐라고 하는 의심이 들 수밖에 없었고 그로 인해서 수사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다보니 곽상도 의원 아들인 곽병채 씨가 받은 50억 원 상당의 돈과 관련하여 추징보전이 들어갔던 것이고 법원에서는 인용하기로 결정을 하게 되어 결국 곽병채 씨의 50억 원 상당의 금융 재산이 묶여있게 된 것입니다. 일단 동결된 자산은 곽병채 씨가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에 아버지인 곽상도 의원이 곧바로 항고를 하겠다고 밝혔지만 그러나 그러한 곽상도 의원을 바라보는 세간의 눈은 차갑기 그지 없습니다.
자신의 아들의 50억 원을 찾기 위해서 그가 노력하는 모습은 그가 대통령의 가족을 저격했던 그의 엄혹한 눈빛과 대비가 되었고 결국 곽상도 의원에 대한 대중의 평가는 진보 보수를 막론하고 수직 하락을 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과연 곽상도 의원은 대가성 뇌물 수사를 받고 있는 지금 이 상황을 타개할 수 있을지 벌써부터 궁금하지만 그러나 시간이 많이 지나가야 이번 수사가 마무리가 될 것이기에 곽상도 아들 곽병채 씨의 추징보전 청구 인용이 바로 끝날 것 같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