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 변이 확진 판정이 난 나이지리아에 방문하였다가 국내에 들어온 부부의 방역 의식이 안타깝습니다. 최근 나이지리아에서 입국한 40대 부부와 그들을 태우고 들어온 30대 남성 한 명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40대 부부가 지인인 30대 남성과의 접촉 사실을 이야기하지 않아 최소한 60명 이상의 접촉자가 생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국내 오미크론확진 첫 번째라 할 수 있는 40대 부부는 자신이 자가격리를 하는 중에도 자신과 접촉한 사람들을 정확히 알려주지 않는 방역 의식을 가졌으며 여기에 코로나19 백신 접종 자체를 하지 않은 것으로도 알려져 있어 인천 방역 당국과 인천 시민이 그로 인해서 큰 피해를 입게 되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는 남아프리카 지역에서 발생이 된 새로운 코로나19 변이로서 지금까지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였던 델타 변이 그리고 델타 플러스 변이보다도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몇 배수의 전염성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지금 전 대륙에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들이 있는 것이 확인이 되었고 우리나라 즉 국내에도 오미크론확진 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기에 해외에서 우리나라에 들어오게 된 모든 사람들은 아직 방역 정책이 확정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국내 오미크론확진 자들이 나오지 않도록 선재적으로 검사를 받아야 하는데 국내 오미크론확진 첫 번째인 40대 부부는 자녀에게도 코로나19 감염을 시켰으며 더 나아가 도움을 주었던 30대 남성이 자신들과 밀접하게 접촉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신속하게 방역 당국에 알리지 않아서 인천시 전체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에 노출이 되는 상황으로 이어지게 된 것입니다.
교회 목회자를 비롯한 종교인들은 코로나19와 관련된 방역 체계에서 스스로를 소외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백신 접종부터 시작하여 방역 시스템과 관련한 배려에 대해서 전혀 신경쓰지 않다가 결국 이번 국내 오미크론 확진 첫 번째 부부들처럼 주변에게 민폐를 끼치고 자신들만 치료를 받는 상황에 이를 수 있는 것입니다.
종교인들이라고 한다면 과학을 그냥 무시하지 말고 정말로 지금 자신의 종교를 위해서 그리고 사회를 위해서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맞는가에 대해서 충분히 고민을 했으면 합니다. 국내 오미크론확진된 사람들이 너무 많이 늘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만 명 이상 늘어나게 되면 그것만으로도 끔찍하다는 느낌이 들 수밖에 없으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