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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쇄하다 뜻 문해력 딸리는 학생 걱정되는 이유

셰에라자드 2022. 1. 24.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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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갑작스럽게 상쇄하다라는 단어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상쇄하다라는 단어 자체의 뜻은 상반되는 것에 서로 영향을 주어 효과가 없어지게 만들다라는 것으로 상당히 간단한 것이기는 한데 문제는 이 단어의 뜻을 모른다는 한 초등학생의 엄마 고민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 초등학생 엄마는 상쇄하다라는 단어 하나를 모르는 것으로 걱정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인 자신의 아이가 국어의 문자 독해력이 부족하고 문장 이해력이 부족한 것이 아닌가라는 우려를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원래 디지털 세대라 부르는 사람들은 그들이 아주 어린 나이부터 유튜브를 보고 자란 세대이며 유튜브를 통해서 검색을 하는 세대이다보니 기본적으로 문자 독해력과 문장 이해력 자체가 많이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과거에는 포털 검색을 하기에 활자화된 글자가 아니라 하더라도 어찌 되었든 디지털화 된 문장과 글자를 통해서 단어 하나 문장 하나를 이해하는데 그렇게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지만 지금은 유튜브와 같은 영상 매체를 통해서 검색을 하고 그들의 삶의 대부분을 소비하게 되다보니 실질적으로 단어와 문장을 주의깊게 접할 시간이 학생들에게 거의 없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서 상쇄하다를 모르는 아이가 늘어날 정도로 거센 국어 독해와 관련된 문제가 터지게 된 것은 결국 코로나 사태 때문입니다. 코로나19가 우리나라를 강타하게 됨으로 인해서 많은 아이들이 원격 수업이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원격 수업을 하게 되었고 결국 아이들이 핵심적으로 문자 독해력과 문장 이해력과 같은 문해력을 배워야 하는 시기에 제대로 배우지 못하다보니 실질적으로 상쇄하다라는 단어 자체를 모르는 학생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유튜브와 같은 디지털에 익숙해 있고 책을 읽는 것에 부담을 느끼고 있으며 원격수업으로 인해서 제대로 된 학업을 하지 못하고 있는 학생들의 문해력을 나아지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라고 한다면 코로나19가 빨리 지나가기를 바라며 원격수업을 그만할 수 있는 환경이 되어야 하며 무엇보다도 아이들이 국어 학습에 더 신경을 쓸 수 있는 학업 환경과 진학 환경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못하면 결국 고등학생 그리고 대학생이 되어서도 상쇄하다를 모르는 상황이 이어지게 되고 그로 인해서 결국 원하는 학교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을 넘어서서 국어학습의 부족한 아이들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과연 지금의 상쇄하다를 모르는 학생들의 상황들이 나아질 것인가라고 생각해보면 많이 비관적인 것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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