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 이방원 촬영 중 나오게 된 동물학대 논란에 대해서 KBS에서 2차사과를 하였습니다. KBS의 태종 이방원 제작진은 촬영 과정에서 불미스러운 사고가 발생하였으며 드라마 촬영에 들어오게 된 동물의 생명을 보호하지 못한 책임을 통감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서 다시 한 번 사과를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태종 이방원의 제작진 측 즉 KBS에서 2차사과를 하게 된 이유는 동물 학대 논란이 가라앉지 않고 계속 확산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서 출연자들에게 하차하라고 압박을 넣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어서 출연자들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운 상황에 놓여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드라마 자체의 완성도는 그 어떤 이방원 관련 드라마와 비교한다고 하더라도 꿀릴 것이 없기에 많은 기대를 받고 촬영에 임하고 있으며 실질적으로 시청률과 대중의 화제성도 충분히 좋아지고 있는 상황인데 동물학대 논란이 모든 화제성과 대중의 관심을 가져가버렸습니다.
KBS 2차 사과의 직접적인 원인은 자칫 이대로 계속 논란이 확산되는 경우 같은 태종 이방원과 관련한 드라마로 대중의 관심을 받았지만 버림을 받게 된 조선구마사와 비슷한 길로 걸어갈 수도 있다고 하는 압박감이 상당히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은 설강화보다도 더 태종 이방원에 대한 대중의 분노가 커보입니다.
태종 이방원 제작진 측에서는 어떻게든 동물학대 논란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촬영 현장에서 동물의 안전이 보장될 수 있는 방법을 관련 단체와 전문가들의 조언과 협조를 통해 구하도록 하겠다고 말하면서 이전까지 있었던 동물을 그대로 폐기해버리는 방식으로 드라마의 완성도를 키우는 방향성 자체를 버리겠다고 확언한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KBS 2차 사과를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은 지난 2021년 조선구마사 논란으로 인해서 최소한의 실존 인물과 관련한 고증을 지켜야 한다는 교훈을 얻게 되었다고 한다면 이번 태종 이방원 동물학대 논란으로 인해서 동물과 관련한 제작진의 의무 또한 신경쓰지 않으면 훅 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