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사도광산 사도섬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진짜 이유

셰에라자드 2022. 1. 30. 05:56
반응형

일본 나가타현 근처에 있는 사도섬에 위치한 사도광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요청하기로 일본이 결정하였습니다. 사도섬 사도광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하기로 한 이유에는 이 광산 자체가 금광으로 이름이 높은 지역이었으며 에도 막부 시대 때부터 도쿠가와 가문의 금고 역할을 했었습니다.
      


즉 역사적으로는 일본이 주장하는대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될만 할 가치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사도섬에 위치한 사도광산은 지난 태평양 전쟁을 일본에서 시작한 이후에 전쟁물자를 확보하기 위해서 최소한 1141명의 조선인들이 이곳에서 강제 징용 당하여 노역을 하였다는 일본 정부의 문서가 이미 공개가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에 사실 기시다 총리의 경우 일본 나가타현과 사도시가 적극적으로 사도광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시키기 위해서 로비를 함에도 보류를 하려고 하였지만 그러나 아베 신조 총리와 몇 번의 통화 끝에 후보로 올리는 것으로 결정하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우리나라와 중국 그리고 일본은 서로가 서로에 대해서 그렇게 좋은 마음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특히나 역사적으로 일본은 강화도조약부터 시작하여 태평양전쟁가 마무리가 될 때까지 우리나라를 수탈하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과 물자들을 약탈하였습니다. 지난 번 군함도와 마찬가지로 사도섬의 사도광산 또한 그렇게 강제 징용이 된 우리나라 조선인들의 피와 눈물이 서린 곳이기에 당연히 우리나라 정부 입장에서는 일본의 사도광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반대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를 기시다 총리와 일본 정부도 알고 있었기에 등재를 머뭇거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또한 일본이 사도섬의 사도광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하는데 가장 큰 장애물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일본이 과거 위안부 문서의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막기 위해서 타 회원국이 반대하면 해결될 때까지 심사를 무기한 중단시키는 제도를 강력히 요구해 도입시켰기에 당연히 우리나라와 중국이 이번 사도광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막기 위해서 무기한 중단을 하도록 유네스코에 압박을 넣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일본이 세계유산 등재 가능성이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강행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일본 내의 여론을 극단 보수 쪽으로 밀어붙이기 위해서 국내 정치적인 목적으로 사도섬의 사도광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하려는 것이기에 실질적으로 우리나라와 일본의 정치외교적 관계가 계속 찬물을 뒤집어 쓸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