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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산불 주불 진화 피해 안타까운 이유

셰에라자드 2022. 3. 13.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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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에서 시작된 울진산불 주불 진화가 이제야 완료가 되었다고 합니다. 산림청장은 오늘 오전 9시 경북 울진군 죽변면 산불현장 지휘본부에서 울진 산불 주불을 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아시다시피 아직 울진산불의 남은 불이 많이 있어 완전 진화에는 시간이 필요할 수밖에 없고 완전 진화 시간이 오기에는 아직 멀었다는 것을 인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울진산불이 처음 발화가 되었을 때에 건조한 기후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서 경북 울진에서 시작되어 강원도 삼척까지 올랐었으며 또한 그곳에서 다시 내려와 경북 울진 아랫 지방까지 가기도 하였습니다. 말 그대로 울진산불이 우리나라 강원도와 경상북도를 오가면서 많은 피해를 준 것입니다.

 

 

 

울진산불 주불 진화가 된 현재 상태에서 그 피해는 또한 극심한데 이번 산불로 인해서 주택 319채, 농축산 시설 139개소, 공장과 창고 154개소, 종교시설 등 31개소 등 총 643개소가 소실되었으며 산림피해는 피해영향구역이 울진 1만8463헥타아르, 삼척 2460헥타아르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울진산불로 인해서 많은 시설물이 소실이 되고 많은 산림이 피해를 입었지만 그나마 다행인 것은 아직까지는 인명피해가 확인된 바가 없기 때문입니다. 울진산불 주불 진화가 성공한 이면에는 많은 소방관들과 많은 소방당국, 경찰당국, 산림당국 관계자들이 피와 땀이 섞인 노고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그들에 대해서 무조건 비난을 하는 것은 옳지 않은 일입니다. 아시다시피 우리나라는 겨울에서 봄 사이에는 건조한 기후가 있을 수밖에 없고 강한 바람이 경상도와 강원도 지방에 또한 있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울진산불과 같은 화재가 발생하는 것 자체를 막아낼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지속적으로 산불이 났을 때에 그것을 알릴 수 있는 센서를 우리나라 전역에 까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해야 하겠습니다. 그나마 다행스럽게도 인명피해 없이 울진산불 주불 진화가 완료가 되었지만 아직 울진산불 모두가 다 진화가 된 것은 아닙니다. 잔불이 있을 수 있기에 이번 산불을 계속해서 지켜봐야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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