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김일범 박선영 남편 윤석열 외신 공보담당 기대되는 이유

셰에라자드 2022. 3. 21. 16:58
반응형

배우 박신영의 남편인 외교관 출신 김일범 씨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외신공보담당 보좌역에 임명되었다고 합니다. 김은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을 통해서 비서실 인선을 발표하였는데 그 중에 김인범 씨에 대해서 외신공보담당 보좌역에 임명한다고 확정한 것입니다. 사실 김인범 씨가 누구인지는 보통 사람은 잘 모르지만 연예계 상황을 아는 사람이라 한다면 배우 박선영의 남편이라는 사실은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유명인의 인지도라는 측면에서 연예계에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 정치인들이나 외교관들 혹은 경제계에 있는 사람들보다는 훨씬 더 잘 알려져 있는 것이 사실이기에 동상이몽2에 배우 박선영이 출연하였을 때에 그의 남편인 김일범 씨에 대해서 들었던 시청자들이 많았고 그렇기에 그 김일범 씨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외신 공보담당 보좌역에 인선이 되었다는 것에 놀라는 사람들도 많았을 것입니다.

 

 

 

사실 이번 대통령 선거는 역대급으로 차이가 적을 정도로 보수와 진보가 첨예하게 갈린 한판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통령으로서 잘 되기를 바라는 것은 당연할 수밖에 없는 것이 그가 잘되는 것이 곧 우리나라가 잘 되는 것이 지금의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그의 주위에 실력이 좋은 사람들이 있는 것은 당연히 기뻐해야할 일이라 생각됩니다.
      


배우 박선영의 남편인 김일범 씨에 대해서 당연히 그 주변 사람들 즉 외교가나 정치, 경제 쪽에 있는 사람들은 실력이 있다고 인정을 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기에 그러한 그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외교공보담당 보좌역으로 들어간다고 하였을 때에 그들에 대해서 비난하기보다는 오히려 그에 대해서 기대해주고 칭찬해주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아직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대통령 자리에 취임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에 지금 좌충우돌하는 것이 눈에 보여도 마치 허니문 기간처럼 일단은 언론이든 그를 반대하는 여론이든 그를 지켜봐주고 참아주면서 어떤 식으로 국정을 운영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더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이번 배우 박선영 남편 김일범 씨의 인선은 충분히 좋은 선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배우 박선영의 남편 김일범 씨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그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외교공보담당 보좌역으로 인선이 되었으니 이제는 정치 쪽으로 그것도 좋은 쪽으로 인정을 받아서 많은 인지도를 쌓기를 바랍니다. 실력만큼 좋은 쪽으로 나라를 이끌려고 하는 혹은 견인하려고 하는 마음과 행동이 나타났으면 하는 바람이 많이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