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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전략 필요한 이유

셰에라자드 2022. 3. 25.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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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더불어민주당에서 새로운 원내대표로 박홍근 의원을 뽑았습니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강한 민주당을 주장하면서 결국 당선이 되었는데 그가 이재명 계인지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그럼에도 그는 확실하게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명 고문을 지켜야함을 주장하면서 원내대표의 자리에 올라서는 것을 성공하였습니다. 민주당은 현재 국회의원이 172명으로서 2년 동안 윤석열 정부와 함께 지내야만 합니다.
        


그렇다보니 야당으로서 박홍근 원내대표가 어떻게 국회를 주도해 나갈 것인지에 대해서 벌써부터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적어도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최강욱 의원과 같이 강성 문재인 지지자를 원한 것이 아니며 또한 다른 일부 원내대표 후보들처럼 국민의힘이나 윤석열 정부와 잘해보자라는 식의 방식을 원하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결국 윤석열 정부로 이행되는 대한민국의 민주당은 강한 민주당의 나아갈 길을 잡겠다고 확언한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박홍근 원내대표에게 그리고 더불어민주당에게 여당이 아닌 야당의 길을 걷는다는 것은 그리 좋은 조건은 아니지만 지금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적어도 야당 입장에서는 어려운 대통령이 아닙니다. 
        


냉정하게 이야기해서 지난 용산 이전 케이스만 보더라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고집을 볼 수 있지만 또한 그 고집으로 인해서 민주당에 턴이 돌아올 가능성이 얼마든지 있다보니 박홍근 원내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입장에서는 지금이 이 상황을 지난 문재인 정부 때처럼 스스로 똥볼을 차는 것처럼 상대에게 기회를 주는 행동으로 주저앉아선 안된다고 봅니다.
         
그렇기에 박홍근 원내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입장에서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국민의힘에게 줄 것은 주되 혹은 협조할 것은 협조하되 국민의 정서상 말이 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부당함을 어필하는 것을 전략으로만 삼아도 지방선거나 내후년에 있을 총선에서 나쁘지 않은 선택을 받을 가능성이 충분히 높다고 봅니다. 
        


물론 박홍근 원내대표나 더불어민주당이 말도 되지 않은 억지를 부린다든지 아니면 여당의 하는 일을 무조건 발목이나 잡게 된다면 지방선거와 내후년에 있을 총선에서 망할 수밖에 없지만 지금 이 시점에서만큼은 충분히 전략적 승부만 한다면 승산이 있다고 볼 수 있기에 민주당 입장에서는 이후의 행보를 잘 해야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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