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회가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게 될 경기도지사 후보로 김은혜 의원을 최종 확정하였습니다. 정진석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 울산, 경기, 경남 등 4개 지역 광역단체장 경선 결과를 발표했는데 경기도지사 경선에서는 유승민 전 의원과 김은혜 의원 간 양자 대결로 치러져 김은혜 의원이 과반 이상인 52.67%의 득표율로 승리한 것입니다.
사실 김은혜 의원과 유승민 전 의원 모두가 다 이번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만 그러나 김은혜 전 의원이 경기도지사 최종 후보로 결정이 된 것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의 친분 때문이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사실 이번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0.7% 차이로 대통령에 당선이 되었기 때문에 여러모로 불안불안한 상태로 대통령 자리에 올라섰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더욱더 적어도 국민의힘 측에서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는 사람을 지방자치 단체장으로 올려놓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을 가능성이 충분히 높습니다. 그렇기에 분명히 유승민 전 의원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고 경제통으로 인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는 윤석열 대통령의 인수위 대변인으로서 활약하고 있었던 김은혜 의원을 경기도지사 후보로 올려놓을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이제 김은혜 의원은 국민의힘 경기도지사로서 지방선거에서 이기기 위해서 민주당의 경기도지사 후보를 이길 힘을 가져야만 할 것입니다. 아직까지 민주당에서 경선을 마무리하지 않았지만 지금 당장은 김동연 전 대선 후보가 민주당의 경기도지사 후보가 될 가능성이 충분히 높기에 김은혜 의원은 김동연 후보를 이길 수 있는 수를 찾기 위해서 노력해야만 합니다.
사실 김은혜 의원과 김동연 전 후보가 맞붙는다고 한다면 누가 이길 수 있을지는 사실 확답을 하기가 힘이 듭니다. 다만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통령 자리에 있게 되는 다음 5월달 한 달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만약 윤석열 대통령의 5월달 지지율이 떨어지게 된다면 즉 국민에게 실망감을 준다고 한다면 김은혜 의원이 질 수 있으며 김동연 후보가 이길 가능성이 충분히 높습니다.
혹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5월달 대통령으로서 지지율이 오르게 된다면 즉 국민들에게 기대감을 갖게 한다면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마음으로 중도층까지도 김은혜 후보를 지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기에 지금 당장의 경기도지사 김은혜 후보와 김동연 예비 후보의 지지율이 어떠한지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봐도 무방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