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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 사과 박강성 아들 반려견 배설물 방치 안타까운 이유

셰에라자드 2022. 4. 30.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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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강성의 아들이자 가수 겸 배우로서 활동하고 있는 본명이 박현준인 루가 반려견 배설물과 폐기물 방치 논란에 대해서 사과를 하였습니다. 박강성의 아들 루는 자신의 SNS를 통해서 자신의 잘못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반복된 행동에 대해서 입주민에게 사과를 하였으며 더 빠른 대처를 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 대중에게도 용서를 구했습니다.
      


가수 박강성의 아들인 루의 이번 사과가 있었던 이유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90년대 유명했던 가수의 아들이 입주민의 공용공간인 옥상에 반려견을 풀어놓고 키우고 배설물을 바로 치우지 않고 집 앞에 폐기물도 방치했다고 주장한 사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인터넷의 논란을 부를만한 행동에 대해서 박강성의 아들 루는 있는 그대로 사과를 하고 다시는 같은 잘못을 저지르지 않겠다고 한 것입니다.

 

 

 

유명인이든 비유명인이든 주변 사람들과 공용 공간을 공유하면서 살아가게 될 때에는 자신이 그 공간의 주인인 것처럼 모든 것을 함부로 대하는 것은 정말로 조심해야 하는 것입니다. 꼭 박강성의 아들 루이기 때문에 이번 논란이 일어난 것이 아니라 공용 공간에 자신의 반려견을 놀게 할 때에는 주변 사람들과 교감이 충분히 되어 있을 때 가능한 것이라는 것을 인지해야 합니다. 
      


당연히 폐기물을 내 집 앞에 놓는다고 하더라도 그곳이 다른 사람들의 눈에 보이게 되면 즉 다른 사람들과 같이 쓰는 공간이 되는 경우에는 당연히 그 부분에 대해서도 충분히 주변에 있는 타인들과 교감이 되지 않으면 결국은 민폐가 될 수밖에 없고 그것은 곧바로 주변 사람들과 함께하는 삶을 제대로 살아가지 못하는 것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해야 할 것입니다. 
         
박강성 아들 루가 논란이 된 행동에 대해서 사과를 하고 다시는 같은 잘못을 저지르지 않겠다고 약속을 하였으니 반려견 배설물 방치나 폐기물 방치와 같은 주변 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칠 수 있는 행동에 대해서 그 자신이나 아버지의 이미지가 해가 되지 않도록 좀더 노력할 필요가 있으며 유명인이 아니더라도 그러한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일단 박강성 아들 루가 주변 사람들의 지적에 대해서 적절하게 대응을 하였고 다시는 같은 잘못을 저지르지 않겠다고 약속을 하였으니 그에 대해서 과도한 비난이나 비판을 하기보다는 행동의 수정을 확인하기 위해서 시간을 두고 기다려주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배설물 방치와 폐기물 방치는 분명히 안타까운 행동이지만 박강성 아들 루가 사과를 하였으니 기다려 줄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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