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정호영 자진 사퇴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안타까운 이유

셰에라자드 2022. 5. 24. 00:17
반응형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23일 밤 결국 자진사퇴를 선택하였습니다. 지난달 10일 장관 후보자로 지명이 된지 43일만에 낙마를 한 셈인데 윤석열 정부에서 낙마를 한 것은 김인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에 이어서 두 번째 낙마라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낙마를 한 것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자진 사퇴를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입장에서는 억울할 수도 있지만 지난 문재인 정부 때에 국민의힘이나 윤석열 대통령의 검찰총장 시절 잣대를 들이민 전력이 있기 때문에 적어도 자진 사퇴를 한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계속 버티는 것 자체가 국민의힘 측에서는 부담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사실 지금 국민의힘은 근 5년만에 최고의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현재 국민의힘의 지지율은 50퍼센트를 넘어서고 있는데 이는 윤석열 정부에 힘을 실어주려고 하는 국민적 공감대가 있기도 하고 문재인 대통령을 더 이상 전면에 내세울 수 없는 더불어민주당의 현재 약세를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윤석열 정부가 문재인 정부의 인사들을 검찰을 통해서 공략을 하더라도 문재인 대통령만 공격하지 않으면 이번 지방선거뿐만 아니라 다음 총선까지도 충분히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문재인 정부보다는 윤석열 정부에게 많은 기대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가 자유롭게 정책을 실행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윤석열 정부는 시작부터 좋은 시기를 보낼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좋은 기회도 만약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자진 사퇴를 하지 않았으면 지속시키지 못했을 것입니다.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있었기에 다른 장관 후보자들이 가려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그 효과도 계속 지속이 되지 않는다는것을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 쪽에서 모르는 것은 아니기에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계속 부담이 되는 것은 분명히 피해야 하는 것이기에 이번자진 사퇴 형식의 임명 철회가 있게 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지방 선거는 높은 확률로 국민의힘의 압승이 될 것입니다. 그만큼 지난 총선에 몰아준 국민의 기대를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 정부가 제대로 무너뜨렸다는 것을 더불어민주당은 알아야 할 것입니다. 특히나 문재인 대통령을 지켜달라고 하는 말이 나오는 것이 더이상 불가능한 지금이 바로 더불어민주당의 위기라는 것을 민주당은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