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의 최고의 왕자가 어디냐라고 묻는다면 과거에는 분명히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라고 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이들이 가장 대중적이고 가장 인기 있는 명문 팀인 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런데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의 양대 축 중 한곳인 첼시에서 손흥민을 8000만 파운드 즉 주급 6억에 데리고 오려고 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영국의 매거진 중 하나인 아이풋볼은 오늘 기사를 올렸는데 그 내용이 우리나라 사람으로서는 그리고 손흥민을 알고 있는 사람이라고 한다면 놀랄 수밖에 없는 내용입니다. 그것은 바로 첼시가 올여름 페드로 로드리게스와 에당 아자르, 윌리안 다 실바 등의 이탈에 대비해 한국 축구 스타 손흥민을 영입할 계획이라고 보도했기 때문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첼시는 손흥민의 이적료로 8000만 파운드 즉 1200억원을 쓸 계획이라고 합니다. 8000만 파운드는 주급이 40만 파운드 즉 6억원에 해당하는 압도적인 금액입니다. 현재 토트넘에서의 손흥민의 주급은 14만 파운드 즉 2억원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사실 2억원이라고 해도 우리나라 사람들 입장에서는 상상이 되지 않은 금액인데 6억원을 준다고 하더라도 손흥민 선수가 매력적이다라고 첼시가 언급했다라고 말이 들려오는 것 자체가 대단하다고 봅니다.
사실 박지성이 지금도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 중 한 명이라고 불리는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역시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출전하였기 때문입니다. 좋은 클럽에 들어가서 그곳의 주전이 되면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같이 팀이 되고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경쟁을 하게 됩니다. 말 그대로 월드리거가 된다는 것입니다.
현재 토트넘에서 손흥민의 존재가 절대적이기에 그가 첼시로 갈 가능성은 거의 없기는 하지만 그러나 손흥민 입장에서도 만약 진짜 오퍼가 첼시로부터 들어오게 된다면 기회를 마다할 이유는 없는 것 같습니다. 결국 선수는 자신의 가치를 알아주는 클럽에 가는것이 당연하기 때문입니다.
기회가 왔을 때 움직이지 않으면 나중에는 기회 자체가 오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손흥민 입장에서는 지금 바짝 벌을 수 있을 때 그리고 좋은 클럽 아니 세계 최고의 클럽인 첼시가 부를 때에 움직이는 것이 그의 입장에서는 최고의 선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모든 것은 결국 진짜 첼시가 배팅을 했을 때의 이야기이겠지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