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 덕양구 덕은동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하였습니다. 그리고 네티즌들의 반응이 즉각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일단 반응 자체는 인명 피해가 없기를 비는 기도나, 덕은동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실시간으로 나오는 화재의 진행 과정 등입니다. 이전에도 한 번 언급하였지만 일단 도시에서 화재가 발생하게 되면 도시 내에서 바로 반응들이 튀어나오기 때문에 공포와 불안이 삽시간에 퍼지게 됩니다.
그런데 이번 고양시 덕은동의 화재는 단순한 화재가 아니었습니다. 공장에서 발생한 이 화재는 야산으로 화재가 번졌기 때문입니다. 말 그대로 공장에서 일어난 불이 산불로 번진 것입니다. 그로 인해서 사람들의 우려는 더욱 심해졌고 소방관들 즉 소방당국의 발걸음도 바빠지기 시작하였습니다.
불이 난 곳은 제본 공장, 새시 즉 창틀 공장, 송풍기 공장 등 공장 건물 3개 동으로 약 1시간 만에 초기 진화가 완료되었습니다. 공장에서 화재는 그쳤으녀 산불은 불길 확산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일단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산림청 헬기 2대 등 장비 37대와 인력 133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진화작업을 마무리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또한 당국에서도 일을 하지 않은 것은 아니니 바로 긴급 재난 문자로 고양시 덕은동에 산불이 일어났다는 소식을 바로 알린 것입니다. 이로 인해서 물론 공포와 불안이 도시민들 사이에서 일어난 것은 사실이나 무조건 기다리고 있게 하지는 않았습니다.
아직은 산불이 잡히지 않아서 소방당국이 수고를 하고 있지만 화재가 잡힌 것처럼 바로 산불도 잡힐 것으로 보입니다. 무엇보다도 소방 헬기와 소방관들이 지금까지 수고하고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그렇게 번질 것 같지는 않으나 고양시민들의 걱정들을 빨리 해소시켜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