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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저수지 9세 남아 사망 안타까운 이유

셰에라자드 2019. 6. 10.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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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의 한 저수지에서 9세 남자아이가 숨진 채 발견이 되었습니다. 오늘 화성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어제 오후 10시 화성의 한 저수지에서 9세 남자 아이가 숨진 채 발견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 아이는 어제 오전 실종 신고가 접수된 상태였기에 그 아이를 경찰과 부모 모두가 찾고 있었던 가운데 참변이 일어난 것입니다.

아이의 부모는 아침에 일어났는데 대문만 열려 있고 아이가 없었다고 진술을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수색을 하던 경찰은 물가에 어린 아이의 것으로 추정되는 신발이 있다는 저수지 관리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을 하였으며 아이의 시신을 화성 저수지에서 발견을 한 것입니다. 일단 아이의 몸에는 별다른 외상의 흔적이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은 CCTV를 통해서 아이가 혼자 저수지로 향하는 모습을 발견한 것으로 보이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상태로는 아이가 혼자 저수지로 들어가다가 그곳에서 부주의로 인한 참변이 일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부모가 아이를 제대로 돌보지 않아서 참변이 일어났다고 비난하는 것만큼 위험한 행동은 없다고 봅니다.

부모의 입장에서 잠에서 깨어 일어났는데 아이가 없어졌다고 하는 것은 말 그대로 머리가 하얗게 삭제가 될 정도로 걱정이 되는 상황이었고 아이가 부모와 같이 저수지로 간 것이 아니라 혼자 저수지로 가서 참변이 일어난 것이기에 부모를 비난하기에 앞서 아이가 그렇게 떠나버린 것에 대해서 애도를 하는 것이 더 맞다고 봅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부모를 비난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확실하지 않지만 지금 경찰이 확인한 것이 사실로 판명이 나고 그 이외의 사실이 밝혀지지 않는다고 한다면 그 아이의 죽음은 불의의 사고로 일어난 것이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비난하기보다는 위로를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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