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자유한국당 KBS 수신료 거부 행진 자승자박인 이유

셰에라자드 2019. 7. 25. 16:20
반응형

일본의 우리나라에 대한 경제 침략은 우리나라와 일본의 기업들 그리고 일본의 지방 자치단체에 치명적인 타격을 주었습니다. 더 이상 우리나라 사람들은 일본에게 좋은 감정으로 대할 수 없게 되었고 그로 인해서 일본에 관광을 가는 것도 그리고 일본의 물건을 사는 것도 이제는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자유한국당이 KBS 수신료 거부 행진을 벌이며 KBS와 전쟁을 하겠다고 선포하였습니다.

자유한국당 입장에서는 지금의 상황이 이해가 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그들은 그냥 평소대로 하였습니다.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경제정책을 잘못해서 일본이 무역제재를 하는 것이다라고 말입니다. 그러나 이번 일본의 무역제재는 일본이 우리나라를 짓밟기 위해서 경제 침략을 저지른 것이고 그로 인해서 우리나라와 일본과의 관계는 돌이킬 수 없는 타격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국민은 그리고 더불어민주당과 언론은 자유한국당에 묻고 있는 것입니다. 일본을 옹호할 것이냐 우리나라 정부와 국민과 함께 단일대오를 형성할 것이냐라고 말입니다. 그런데 자유한국당은 그 질문에는 제대로 답하지 않으면서 KBS에서 일본과 자유한국당 로고를 합쳤다는 이유만으로 KBS 수신료 거부 출정식에 이어서 거부 행진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야만 자신들이 살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번 KBS의 자유한국당 로고와 일본을 융합시킨 것은 해프닝에 가깝습니다. 이에 대해서 명확하게 사과를 받으면 그만입니다. 그렇게 되면 타격은 입을지 몰라도 계속 되새김질 당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그러나 자유한국당은 KBS와 진심으로 부딪칠 생각을 하였고 그로 인해서 우리나라 국민들은 왜 자유한국당과 KBS가 이렇게까지 싸우지라는 생각에 더 그 이유를 알아보려고 하게 됩니다.
자유한국당이 지금 지지율이 떨어지는 것을 만회하기 위해서는 단 한 가지 선택만이 가능합니다. 우리나라 정부와 단일대오를 형성하여 일본을 치는 것말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자유한국당은 그러한 결심을 할 수 있는 사령탑이 없는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그들은 패스트트랙 때처럼 무조건 항의를 하고 무조건 결기를 내세우면 국민이 볼 것이라는 착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그것은 착각일 뿐입니다. 국민이 자유한국당에게 보고 싶은 것은 우리나라와 일본 사이에 누구의 편이 될 것이냐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유한국당은 실질적으로 자신들이 일본의 적 혹은 우리나라의 우군이 되고 싶은 마음이 없어보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오늘도 KBS 수신료 거부 행진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자유한국당은 자승자박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