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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지진 이트바야트 인명피해 많았던 이유

셰에라자드 2019. 7. 27.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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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네 시쯤 필리핀 북부 루손 섬 바타네스주 이트바야트 인근에서 규모 5.4 이상의 강진이 발생하였습니다. 그것도 한 번이 아니라 세 차례 발생하여 최소 8명이 숨지고 60명 정도가 다쳤다고 합니다. 사실 필리핀에서 지진이 발생한다고 한다면 다른 동남아시아 지역의 국가들처럼 쓰나미가 몰려 올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정말로 다행스럽게도 필리핀 루손 섬 바타네스주 이트바야트 인근에서 발생하였지만 그러나 해일을 일으킬 정도로 영향을 주지는 않아서 다행스럽게도 물이 휩쓸고 가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현지 시간으로 오전 네 시 정도에 지진이 발생하였기에 주민 대부분이 잠이 든 사이에 지진이 그들을 덮쳤고 그로 인해서 주택이 붕괴되는 사고를 겪게 된 것입니다.

물론 바닷가 근처 그리고 아직 문명의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한 필리핀 이트바야트 인근에 사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주택을 내진 설계를 해서 짓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우리가 문명의 세례를 받는다고 한다면 그에 대해서 좋지 않는 부분만 집중해서 보게 되는데 의외로 지진이나 홍수와 같은 자연 재해가 닥쳤을 때에는 상당히 많은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규모 5.4 이상의 지진이 분명히 강진이기는 하지만 주택이 붕괴될 정도의 강진은 아닙니다. 그러나 주택의 구조 자체가 내진 설계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는다 하더라도 최소한의 튼튼함이 있었다고 한다면 규모 5.4 정도에 주택이 붕괴될 가능성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지 못하였고 결국 많은 사람들이 지진의 위협에 그대로 노출이 되었습니다.

현재까지는 필리핀 북쪽 루손 섬 바타네스 주 이트바야트 인근에서 여덟 명이 최소한 숨지고 60여 명이 다쳤으며 천여 명 이상의 주민들이 지진을 피해서 대피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확실하게 인명 피해 파악이 제대로 되고 있지 않기에 더 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다쳤을 가능성도 없지 않아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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