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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추석연휴 첫날 경북 구미시 공단동에 위치한 섬유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하였습니다. 그리고 대략 2시간 30분 정도 공장을 태운 뒤에 진화가 되었습니다. 이 불은 섬유공장 6개동 중 1개동, 기숙사, 창고 등을 모두 태운 뒤 꺼졌는데 소방당국은 장비 33대와 인력 90여 명을 투입하여 진화작업을 벌였다고 합니다.
다행히도 어제는 추석 첫 번째 연휴날이기 때문에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섬유공장이다보니 인화성 물질이 꽤 있었고 태울만한 공장의 상품들이 있었기에 2시간 30분이라고 하는 꽤 오랜 시간 동안 불은 붙어 있었고 그로 인해서 소방당국의 소방관들의 노고가 상당히 컸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공장이 섬유공장 즉 불이 탈만한 물품들이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불이 조기에 진화된 것은 화재가 접수된지 25분 만에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령하는 빠른 대처를 보였고 그로 인해서 섬유공장이라고 하는 혹독한 화재 상황 속에서도 발빠르게 진화가 성공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일단 화재의 발화 지점은 섬유공장 창고 부근이라고 알려져 있기는 하지만 아직 발화 원인 그리고 정확한 지점은 알 수 없다고 합니다. 진화가 완료가 되기는 하지만 잔불이 있을 수 있기에 소방당국은 그 불마저 완전히 소화한 다음에 발화 원인과 지점을 조사하고 다시는 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조치를 취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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