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조국 법무부장관과 관련하여 의혹이 나온 것들 중 대부분은 의혹으로 끝나갈 모양입니다. 그리고 이번 추석 연휴에 필리핀에서 돌아온 조국 5촌 조카가 전격적으로 검찰에 구인되었고 현재 출퇴근 조사가 이뤄지고 있는 상태에서 조국 처남이 검찰에 소환되었습니다. 이번에 조국 처남이 소환된 이유는 사모펀드와 관련한 불법성 여부 때문입니다.
조국 딸 동양대 표창장 의혹은 더 이상 의혹이라고 말하지 못할 정도로 오히려 최성해 동양대 총장의 학력 위조만 밝혀진 채로 끝나가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조국 딸의 의혹이 아니라 최성해 동양대 총장의 학력위조만 전 국민에게 알려진 상황에서 마무리가 된 시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검찰의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사건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결국 조국 5촌 조카와 관련이 있는 조국 처남의 문제를 파고들어야만 합니다.
조국 5촌 조카가 구속이 될 가능성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러나 그가 구속이 된다고 해서 조국 법무부장관이 타격을 입을 일은 거의 없습니다. 물론 언론의 기사들이 쏟아져나오게 된다면 여론전이 시작이 되기는 하겠지만 결정적으로 조국 가족에게 치명타를 가하기 위해서는 조국 5촌 조카와 조국 가족이 연관이 될 수 있는 조국 처남의 입이 열리느냐 혹은 열리더라도 범죄 소명이 가능하게 열리느냐가 주요 지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조국 처남 즉 정경심 교수의 가족이 만약에 연루가 되었다고 확인이 된다고 한다면 바로 조국 법무부장관까지 문제의 원인이 들어갈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나 최근까지 검찰이 언론에 흘린 것으로 알려져 있는 즉 의혹이 있는 케이스들이 그리 신통치 않는 것들이 너무나도 많이 있기 때문에 지금 당장 검찰의 입장에서는 초조할 수밖에 없습니다. 뭔가 확실한 것이 있어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을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조국 법무부장관 입장에서도 만약 조국 처남의 입에서 조국 가족의 불법성의 가능성이 있는 것들에 대해서 언급이 된다고 한다면 그대로 사퇴를 하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고 그로 인해서 문재인 정부의 타격 또한 눈에 보이기 때문에 어떻게든 이번 조국 처남의 소환 조사에 큰 문제가 없기를 바랄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말 그대로 조국 처남은 검찰에게도 조국 법무부장관에게도 아킬레스건입니다.
만약 검찰이 이번에도 조국 가족의 연루 의혹 혹은 불법성 의혹을 밝혀내지 못하면 말 그대로 검찰의 입장에서는 재앙과도 같은 결과로 도출이 될 것입니다. 국민의 여론이 지금 반반인 이유가 조국이라고 하는 정권의 실세를 조사하고 있다라고 하는 검찰의 뚝심을 믿고 있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인데 그 사람들을 배반하게 되면 결국 검찰의 권력 조정이 필요할 수밖에 없다는 조국 법무부장관의 의지에 그들마저도 힘을 실어주게 되기 때문입니다. 말 그대로 지금은 양쪽 모두 살얼음판을 걷는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