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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담마진 이슈 폭발이 된 이유

셰에라자드 2019. 9. 16.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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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당대표의 삭발은 청와대에 있는 대통령에게까지 알려졌습니다. 사실 황교안 당대표의 입장에서는 삭발 하나만으로 이슈몰이를 할 수 있다고 한다면 그것이 큰 이득이라 할 수 있습니다. 머리카락은 삭발을 하고 난 다음에 조금 있으면 자라기 때문입니다. 또한 머리카락이 자라기까지 사람들은 투쟁의 상징으로 황교안 당대표의 머리카락을 바라볼 수 있고 말입니다. 그런데 오늘 황교안 삭빌이라고 하는 키워드에 다른 하나 담마진이라는 키워드가 같이 따라붙었습니다.

황교안 당대표의 입장에서는 곤혹스러울 수밖에 없는 것이 담마진은 피부병의 일종으로 그가 군대를 가지 못하게 된 원인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황교안 삭발과 비슷한 정도의 빈도수로 담마진이라는 단어를 알아보려고 하였고 이는 그가 군대를 가지 못하게 된 원인이기에 그의 입장에서 자칫 나경원 의원의 아들이 의혹이 조국 아들의 의혹으로 다시 불거지는 것처럼 조국 가족의 특권 의혹이 자칫 자신의 병역 의혹으로 번질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해야만 합니다.

물론 사람은 자기가 보고 싶은대로 보고 믿고 싶은대로 믿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황교안 당대표는 일단 이슈몰이가 되었다는 것 하나만으로 황교안 삭발이라고 하는 이 단어가 국민에게 각인이 되고 의로운 일을 의해서 희생한다는 이미지가 각인이 되었다고 한다면 그것으로 끝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미 사람들은 담마진이라는 단어를 통해서 황교안 당대표가 어떠한 사람인지 알아보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사실 우리나라처럼 젊은 시기에 2년 혹은 과거에는 3년의 시간 동안 군대에 사람을 묶어두는 다른 나라의 경우는 별로 없다고 하였을 때에 병역 문제는 언제나처럼 우리나라 모든 사람에게 그리고 특별히 유명인들 그리고 정치인들에게 뜨거운 감자일 수밖에 없습니다. 많은 돈이 많은 사람들은 군대 문제를 국적 문제로 해결하려고 들거나 다른 빠져나가는 수를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결국은 나중에 이 문제가 우리나라에서 큰 일을 하려고 할 경우 결국 그 사람에게 부메랑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조국 장관은 아들이 곧 군대를 갈 것이라고 말을 하였지만 이미 황교안 당대표는 담마진이라는 피부병으로 말미암아 다시는 군대를 갈 이유가 없게 되었습니다. 즉 면제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여성을 제외하고는 우리나라에서 군대라는 높은 허들을 잘 통과하지 못하고는 대통령의 길을 걷는데 성공한 사람이 없다고 볼 때에 결국 황교안 당대표에게는 삭발보다는 담마진이라는 단어가 그 자신에게 큰 치명타로 남길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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