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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촛불집회 공수처 설치 진짜 이유

셰에라자드 2019. 10. 19.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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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서초동 촛불집회가 지난 주에 끝난 이후로 더 이상 촛불집회가 없을 것으로 여겨졌으나 조국 법무부장관이 사퇴를 한 이후에 정경심 교수의 첫 번째 공판준비기일이 검찰의 빈손 입장으로 인해서 아무것도 이뤄지지 않게 되었고 그로 인해서 검찰의 기소 이후에 거의 아무것도 없다고 알려지게 됨으로 인해서 여의도 촛불집회가 새롭게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지난 주에 서초동 촛불집회의 마지막을 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검찰개혁이라는 것 즉 조국 장관이 검찰 개혁을 하는데 있어서 시간은 오래 걸릴 수밖에 없고 공수처 설치 또한 같은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일단은 기다려보고 다시 한 번 필요가 있을 때에 촛불집회를 열자는 공감대가 생겨났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난 주에 다시 한 번 촛불을 들 수밖에 없는 문제가 터져나왔습니다.

서초동 촛불집회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종종 착각하는 것이 서초동 촛불집회가 조국 장관을 보호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서초동 촛불집회는 검찰의 행보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한 국민의 목소리였습니다. 그렇기에 조국 장관이 사퇴를 하고 정경심 교수에 대한 기소가 전혀 이해할 수 없는 방식으로 이뤄졌다는 것 자체만으로 여의도 촛불집회가 새롭게 일어난 것입니다.

여의도 촛불집회는 국회의원들에게 압박을 가하는 것입니다. 국회에서 공수처 설립을 제도화 하라고 말입니다. 공수처 설립을 제도화 하지 않으면 기소하지 않을 권리를 휘두르는 검찰의 전횡에 대해서 제대로 대처할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사실을 이번 조국 정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기소할 권리를 공수처와 검찰이 나눠가지게 함으로 인해서 검찰에게 기소하지 않을 권리를 주지 않는 것이 주 목적이라 하겠습니다.

여의도 촛불집회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눈은 역시나 부정적인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러나 이미 조국 장관은 사퇴를 하였고 검찰의 권력은 그대로이니 촛불을 그대로 멈출 수가 없다는 것을 이해해야만 할 것입니다. 공수처 설립의 핵심 이유는 다시 한 번 말하지만 검찰에게서 기소할 권리를 빼앗는 것이 아니라 기소하지 않을 권리를 빼앗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만 검찰에게 당당히 말할 수 있으며 자유한국당에게 놀아나지 않을 수 있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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