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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주차장 사건 국화축제 주차 안타까운 이유

셰에라자드 2019. 11. 12.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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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커뮤니티에서 화순 주차장 사건이 회자가 되었습니다. 그 내용은 화순에 갔다가 하룻동안 차를 빼지 못한 사연이었습니다. 글을 쓴 이는 주차장 하나를 발견하고 그 안에 차를 세워놓았는데 국화축제를 보고 나와보니 그 주차장 입구에 다른 차가 세워져 있는 것입니다. 그 때문에 전화를 하였더니 그 주차를 해놓은 차주의 아들이 나와서 일을 해결보려고 하였지만 그러나 그 차의 주인인 부부는 각자의 사정으로 인해서 못나온다고 해버린 것입니다.

그러나 이후의 상황을 보면 결국 자신의 주차장이 다른 사람이 주차한 것이 괘씸하여 그 주차장 입구에 차를 세워놓은 것뿐이었습니다. 이에 대해서 항의를 하더라도 그 차의 주인은 차를 빼지 않으려고 하여서 그로 인해서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게 된 것인데 화순 주차장 사건이라고 하는 그 이슈는 곧바로 퍼지게 되었고 정확히 알아본 결과 그 주차장은 몽니를 부린 그 차주의 것도 아니었던 것이 밝혀지게 되었습니다.

아들은 비난할 의도가 없지만 그 부부는 비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 있었습니다. 이미 그 커뮤니티 내에서는 이 문제 일명 화순 주차장 사건을 정식으로 공론화 하자라는 말들이 나오기 시작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몇몇 사람들은 화순 그 주차장에 가서 이미 주차되어 있는 차 입구에 여러 대의 차를 주차해놓아 똑같은 곤란함을 당하라고 하였으며 다른 사람들은 개인 주차장이 아닌 공용 주차장을 점유한 것에 대해서 정식으로 화순 국화축제를 관리하였던 지자체에 신고하였습니다.

사실 차를 세울 때가 마땅치 않으면 근처 공터에 세울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고 자신이 세워놓은 그 공터가 자신의 점유물은 아닌 것인데 화순 주차장 사건의 빌런이라고 말할 수 있는 그 부부는 자신들이 무엇을 잘못했는지에 대해서 정확히 알지도 못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그들을 단죄한 사람들이 조금은 지나친 면이 없지 않아 있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화순 주차장 사건의 실질적인 가해자는 지자체 소유의 땅을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하는 그 주차장 갑질 부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화순 지자체가 제대로 대답하지 않고 이 부분에 대해서 확실한 답변을 주지 않으면 비난을 받을 수 있다는 것 또한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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