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오빠 권혁준이 징역 4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검찰이 징역 10년 구형을 한 것에 비해서 많이 감형된 수치라 할 수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오늘 버닝썬 게이트의 스핀오프라 할 수 있는 정준영 단톡방 사건의 1심 재판이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물론 1심 재판에서 끝날 일은 없지만 어쨌든 법원의 판단이 한 번은 마무리가 되었다는 지점에서 특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집단 성폭행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정준영은 징역 6년을 선고받았고 최종훈은 징역 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사실 재판의 결과에 대해서 다소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는 것이 사실입니다. 유리 오빠 권혁준은 징역 4년, 정준영은 징역 6년, 최종훈은 징역 5년 등으로 그들이 저지른 범죄에 비해서는 턱없이 부족한 처벌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여기에는 초범, 동종전과없음, 범죄인정, 반성 콤보를 정준영, 최종훈, 그리고 유리 오빠 권혁준이 시전하였고 그 궁극기를 재판부가 받아들여서 징역을 살게 하되 많은 감형을 받게 한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유리 오빠 권혁준의 형량의 감형이 특별히 많이 된 것이 눈에 띄는데 원래 검찰에서는 10년형을 구형하였지만 재판부에서는 검찰이 내민 유리 오빠 권혁준의 범죄들 중에서 준강간혐의에 대해서 무죄를 선고하였고 그로 인해서 형량이 대폭 낮아진 것으로 보입니다. 범죄는 분명히 엄혹히 처벌을 하되 하나의 죄를 지었다고 해서 다른 범죄도 당연히 지은 것이라고 한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기에 재판부가 명확히 봤다고 한다면 이해가 되는 측면이 있습니다.
정준영, 최종훈, 유리 오빠 권혁준으로 이뤄진 정준영 단톡방은 처음부터 범죄 혐의를 잡고 경찰이 찾아서 발견된 것이 아니라 버닝썬 게이트에 들어가 있던 인물들과 관련하여 정준영, 최종훈 그리고 유리 오빠 권혁준이 물려 들어간 것입니다. 그래서 정준영 단톡방 사건은 버닝썬 게이트의 스핀오프라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정준영, 최종훈 그리고 유리 오빠 권혁준은 범죄를 저지른 것 이상으로 죄질이 더 나쁩니다.
그 이유는 이들은 단순히 범죄를 저지른 것이 아니라 그 범죄를 단톡방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자극적인 그 내용들을 전파하는 패악성을 보여주었고 그로 인해서 그들이 연예인이든 아니든 대중이 느끼기에 그 참혹함이 생각 이상으로 컸습니다. 당연히 피해자가 입은 피해도 상당하고 말입니다. 자신들은 끝까지 그런 식으로 범죄를 저지르고도 처벌을 받지 않으리라고 생각했지만 결국 정준영, 최종훈 그리고 유리 오빠 권혁준은 법의 심판을 일단은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절대로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최대한 집행유예를 통해서 석방이 될 수 있도록 정준영, 최종훈 그리고 유리 오빠 권혁준은 돈의 힘을 빌어서 지속적으로 항소를 하고 상고를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대중이 이들로 인한 분노의 게이지가 많이 사라지는 그 때에 그들은 다른 많은 사람들처럼 그렇게 처벌을 제대로 받지 않고 사라지고 말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분개하는 것은 상관없이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