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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고래고기 사건 황운하 총선 불가와 엮인 이유

셰에라자드 2019. 12. 3.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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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전 행정관이자 특감반원이었던 검찰 수사관이 죽음을 맞이하였는데 그가 검찰에 수사를 받게 된 이유에 대해서 설왕설래가 많았습니다. 그러한 그가 수사를 받게 된 이유를 언론에서는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에 대한 청와대의 수사 개입 문제라고 주장하고 있었지만 청와대에서는 그가 울산에 내려가게 된 이유는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 문제가 아니라 고래고기 사건이 문제였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8년 지방선거가 있기 이전에 황운하 경찰총장이 있었던 울산의 경찰청이 김기현 전 시장 그리고 그 측근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었을 때에 특감반원 2명이 내려가서 점검하였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서 청와대 고민정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서 전면 그 주장을 부인하였고 백원우 비서관 산하 특감반 두 명이 울산에 내려갔던 이유는 고래고기 사건에 대해서 확인하기 위해서 즉 현장 청취하기 위해서 내려갔던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울산 고래고기 사건이란 지난 2016년 5월 울산 고래축제를 앞두고 경찰이 불법으로 포획된 밍크고래 40마리를 유통업자와 식당주인으로부터 압수하였는데 이후 검찰이 그 압수된 고래고기 27톤 중 약21톤을 업자에게 돌려주면서 담당 검사가 직권남용죄 및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죄로 해양환경단체에 고발된 사건입니다. 즉 울산 고래고기 사건 자체도 검찰과 관련이 있는 사건이라는 것입니다.
     


일단 언론과 야당에서는 특감반의 울산행에 대해서 김기현 전 울산시장과 그 측근 수사에 청와대의 하명 수사가 있었고 그로 인해서 황운하 경찰총장이 움직였다고 보고 있어 그에 대해서 엄밀한 수사를 요청하고 있지만 그러나 청와대에서는 특감반의 울산행에서 당시 황운하 경찰총장을 만날 수는 있지만 그 때 그 당시 황운하 경찰총장 또한 고래고기 사건을 해결하고 있었기에 만났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 검찰이 황운하 전 경찰총장과 관련한 의혹에 대해서 수사를 하게 됨으로 말미암아 황운하 경찰총장의 총선은 거의 불가능해진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명예 퇴직이 현재 불가라는 판정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서 황운하 경찰총장은 총선을 위해서 헌법재판소에 이 문제에 대해서 올려놓은 상태입니다. 말 그대로 울산 고래고기 사건은 황운하 경찰총장, 검찰 그리고 청와대와 검찰까지 모두가 연루된 사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황운하 전 경찰총장의 입장에서는 김기현 전 울산시장을 수사한 것과 청와대 하명수사 논란과는 전혀 상관이 없으며 청와대에서는 고래고기 사건으로 특감반이 와서 그와 관련이 있을 뿐이라고 일축하고 있고 검찰의 지금 수사는 표적수사나 다름이 없다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결국 이번 검찰 수사관의 죽음과 관련한 검찰의 수사 혹은 이후에 공수처가 설치가 된다면 그들의 수사는 검찰, 황운하 전 경찰총장의 총선행을 시작으로 청와대까지 연루 가능성을 엮을 가능성마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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