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창녕 화재 폐차장 불 안타까운 이유

셰에라자드 2020. 1. 3. 19:22
반응형

오늘 창녕에 있는 폐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하였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늘 오후 3시 35분 쯤에 창녕군 대합면의 폐차장에서 화재가 났다고 합니다. 바로 소방서는 신고를 받고 진화작업을 벌였는데 일단은 오후 5시 19분 쯤에 초기 진화가 완료가 되기는 하였지만 완전 진화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자동차 해체작업 중 용접기에서 불꽃이 튀며 불이 난 것으로 확인이 되었다고 하는데 아무리 겨울이라고 하더라도 아니 겨울이기에 더욱더 불이 날 수 있는 환경은 널려 있기에 폐차장과 같은 위험한 일을 하는 사람들은 한 번 더 혹은 두 번 더 문제가 있는지 확인을 해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오늘과 같은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창녕 화재와 같이 폐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그 안에 있는 물품들부터 시작하여 집기들까지 대부분 화재로 인해서 전소가 될 수밖에 없는데 문제는 그렇게 불이 나게 되면 유독가스가 불이 나는 모든 곳에 퍼지기 때문에 소방관들이 불을 끄기에 너무나도 힘이 듭니다. 말 그대로 유독가스 안에서 불을 끄기 위해서 고군분투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오늘 창녕 폐차장 화재는 다행스러운 것이 대략 2시간만에 초기 진화를 완료했다는 것입니다. 만약 조금이라도 야간에 즉 밤에 불이 나게 되면 일단 화재가 계속 퍼지는 것은 차치해두고서라도 자칫 피신하지 못한 사람들로 인해서 인명 피해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수 있기에 불행 중 다행스럽게도 인명피해는 하나도 없고 50여대의 폐차장의 차들만 연소가 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단 소방당국에 따르면 창녕 폐차장 화재로 말미암아 1개 공장동이 소실되었고 폐차들과 작업 기자재 등이 불에 탔으며 그로 인해서 많은 재산상의 피해를 입을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겨울 특히 폐차장의 공장에서 일을 한다는 것은 언제든지 화재에 노출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절대로 명심해야만 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