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우한 폐렴 확산 가능성에 대해서 국민담화문을 발표하였습니다. 사실 문재인 정부 들어서 대한의사협회가 극보수 쪽으로 치우친 것이 아니냐라는 말이 나오고 있는 것이 사실이나 적어도 이번 우한 폐렴 확산에 대해서 우려를 하고 각종 대책을 강구하는 것은 분명히 나쁜 일은 아닙니다. 또한 어떻게든 우리나라에 우한 폐렴이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대한의사협회 차원에서 고민을 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중국 우한에서 발병하게 되어 전 세계로 확산이 된 우한 폐렴은 아직까지 치료약이 확실하게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지금은 최대한 발병을 한 사람들 즉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들을 격리하고 우한 혹은 중국에서 들어온 사람들 모두를 전수조사를 할 필요가 있기는 합니다. 지금 중국 전체는 우한에서 발병한 우한 폐렴으로 인해서 이미 해외뿐만 아니라 중국 국내 단체 관광마저도 자제시키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한 상황이기에 우리나라 입장에서도 중국에서 들어오는 사람들을 무조건 받아들이는 것은 당연히 부담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이미 입국을 한 사람들에 대해서 전수 조사가 필요한데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중국 후베이성 입국자에 대한 전수조사가 필요하다고 지적하였는데 그들이 정한 입국자는 최근 2-3주 이내에 중국 후베이성에 입국한 사람입니다. 물론 그 사람들을 모두 찾는 것이 힘들 수 있지만 어떻게든 우한 폐렴 확산을 막는 것이 중요한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사실 지금 현재 우한 폐렴 사태의 확산은 분명히 위기 상황인 것은 맞습니다. 단순히 중국의 위기가 아니라 전세계의 위기이며 일본과 북한처럼 우리나라도 위기 상황이 도래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현재 북한은 중국 베이징과 평양 사이의 항공 라인을 끊어버렸습니다. 돈도 중요하지만 일단 북한과 같이 낙후된 위생 상태를 가지고 있는 나라는 우한 폐렴이 확산이 되기라도 하면 그대로 끝난다고 봐도 무방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당연히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그러한 북한처럼 우리나라도 중국인 입국 금지를 단행해야 하는 상황까지 이를 수도 있다는 것을 지적합니다.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의 성향이 어떠하든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우한 폐렴으로 인해서 우리나라에 확진자가 새롭게 생겨나는 것을 막는 것이 무조건 중요하며 일단 확산이 되면 공포가 중국 후베이성과 같이 도시 자체를 집어삼킬 수도 있습니다.
지금 문재인 정부 즉 문재인 대통령과 우리나라는 충분히 지금 상황을 제어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시적 성과도 계속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한 폐렴 즉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가 우리나라에 확산되지 않도록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말한대로 더 면밀히 전수조사를 하고 타이트하게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계속 노력해야만 할 것입니다. 한숨을 돌리기에는 아직 갈 길이 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