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10시 쯤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죽암휴게소 인근에서 고가 수입차 맥라렌 승용차가 커브를 돌다가 되집혔다고 합니다. 일단 운전자는 다쳐서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실 이러한 사고가 나게 되면 사람들은 사람이 부상을 당했다고 한다면 즉 사람과 관련한 이슈가 마무리가 되면 사람들은 곧바로 사고가 난 경위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혹시나 자신도 같은 사고를 당할 수도 있다고 걱정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번 사고는 겨울철에는 누구든지 발생할 수 있는 사고입니다. 사고가 난 경위는 상당히 단순합니다. 맥라렌 운전자는 경부고속도로에서 운전을 하다가 커브를 돌았는데 바로 전복을 하였고 그로 인해서 경찰은 블랙아이스에 미끄러져 전복이 된 것이 아닌가라는 예상을 하였습니다. 여기서 블랙아이스라는 것은 노면에 어름이 얇게 형성이 되어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얼음을 일컫습니다.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얼음이 있다고 한다면 사람들은 곧잘 얼음이 있는지도 잘 모르는 체로 운전을 할 수밖에 없게 되고 평소 운전 방식 그대로 핸들을 조작할수밖에 없습니다. 사실 고속도로이기에 시속 80에서 110킬로미터 이상 밟게 되면 눈에 잘 보이지 않는 한 순식간에 노면 상태가 어떻든간에 달릴 수밖에 없게 됩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보면 이번 맥라렌 운전자의 입장에서는 우연히 사고를 당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겨울철 그것도 눈이 온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언제든지 눈이 얼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다면 충분히 방어운전을 해야만 했습니다. 마치 비가 올 때처럼 눈이 올 때도 맥라렌 운전자는 운전을 조심스럽게 했어야 했는데 그러한 조심성은 꼭 사고가 일어날 때에는 없어진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래도 다행히 맥라렌 차가 전복은 되었지만 사망 사고로 이어지지 않은 것이 다행입니다.
추운 겨울날 조금이라도 고속도로 같은데 노면에 수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블랙아이스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해야만 합니다. 맥라렌 운전자처럼 달리다가 자칫 위험한 순간이 닥쳐올 수 있기에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블랙 아이스가 있는 커브 구간을 돌다가 차가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났다고 경찰은 알렸습니다. 즉 어디가 위험구간인지 아닌지 차를 운전하는 사람은 잘 알 수 없습니다. 결국 방어 운전만이 안전 운전만이 교통사고를 막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