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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추가기부 양평군 코로나19 특별한 이유

셰에라자드 2020. 3. 4.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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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가 코로나19로 인해서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추가 기부를 선택하였습니다. 아이유는 이미 NGO 굿네이버스에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서 1억원을 기부하였으며 대한의사협회에 1억원 정도 되는 의료용 방호복 3천벌을 기증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양평에 사는 가족을 통해서 양평군에 2천만원을 기부하였습니다. 양평군은 아이유가 추가기부한 성금을 마스크, 손세정제, 소독제 등을 사는데 사용할 것이며 또한 양평군 내의 취약계층을 위해서 사용한다고 하였습니다.
     


아이유와 같은 유명 연예인들의 코로나19를 위한 기부 자체는 사실 그렇게 특별한 일은 아닙니다. 오히려 기부를 통해서 이미지 쇄신을 할 수 있고 사람들 앞에서 사람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할 수 있기에 충분히 기부를 선택할 수 있다고 봅니다. 결국 연예인들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직업 혹은 사람들의 사랑을 통해서 수익을 내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기에 오히려 그들에게 강요하는 사람들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유명인들에게 기부를 하라고 강요하는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 중에 실제로 기부를 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대부분은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기본적으로 기부는 배려의 일종이지 의무나 책무는 아니라고 생각이 되지만 자신이 기부를 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한다면 다른 사람에게는 당연한 것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내게는 아무런 의미가 없지만 유명인은 무조건 기부를 의무처럼 행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부는 의미가 있어야만 합니다. 그래야만 그 기부 속에서 사람들은 감동을 받게 됩니다. 또한 기부를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단순히 돈을 주는 것이 아니라 그 기부하는 마음에는 기부를 받는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 혹은 안타깝게 여기는 마음이 있어야지만 더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 눈에 좋게 보이라고 하는 것은 사실 그 자신에게도 그렇게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아이유는 두 번의 기부를 통해서 우리의 힘들어하는 이웃들에게 1억원을, 그리고 코로나19로 인해서 고된 격무에 시달리고 있는 의사와 간호사들에게 1억원 상당의 방호복을 선사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자신의 가족이 있는 양평군에 2천만원을 기부함으로서 아이유는 자신의 가족이 있는 양평군을 사랑하는 마음을 그대로 표현한 것이고 그 사랑의 표현이 추가기부로서 특별하게 나타난 것입니다.,
     


아직도 코로나19가 언제 끝날런지 알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아이유의 추가 기부와 같이 사랑과 배려의 마음으로 자신이 있는 곳 혹은 관계된 곳의 사람들 즉 그 안의 취약계층이나 오랜 격무로 힘들어하는 의료진들에 대한 마음을 모든 사람들이 표현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계속 잘 하기만 한다면 우리나라 내에서 코로나19는 힘을 쓰지 못할 것입니다. 그렇게 우리는 극복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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