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이천 물류센터 화재 재난 참사 참담한 이유

셰에라자드 2020. 4. 29. 20:54
반응형

처음 이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하였을 때에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사망을 할 것이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습니다. 신축 공사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하였고 여섯 명의 사람이 다쳤고 그 중 한 명이 중상을 입었지만 그대로 잘 마무리가 되어서 진화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천 물류센터 화재는 사고가 재난이 되었고 참사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벌써 몇 명이 사망하였는지 그리고 얼마나 더 사망하였는지 모를 정도로 안타까운 현장, 참담한 모습만이 가득합니다. 현재까지 이천 물류센터 화재의 사망자는 36명입니다. 그리고 더 많이 있을 수도 있을 정도로 참혹한 현장 상황인데 문제는 그 가운데서도 화재가 다섯 시간 동안 그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산불이 아니기에 쉽게 진화될 것이라고 생각이 되고 있지만 오랫동안 화마가 이천 물류센터를 할퀴고 지나가버렸고 그로 인해서 더 많은 사망자 그리고 사상자가 발생하였습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진화 작업이 그친 후에 혹시나 더 있을 인명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 그리고 인명 피해 자체를 파악하기 위해서 소방당국과 경찰당국이 지속적으로 수색하고 있지만 날이 이미 어두워졌고 불이 꺼지기는 했지만 유독 가스가 아직도 있는 상태에서 이천 물류센터의 그 지옥 같은 화재 현장에서 또다른 죽은 사람들 혹은 사망자들을 찾아내기란 여러모로 힘들고 어렵습니다.
        


이렇게까지 이천 물류센터 화재가 재난으로 참사로 변해간 것에 대해서 여러 의견들이 있습니다. 냉동창고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하는 목소리부터 시작하여 물류센터 자체의 복잡성 때문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모든 말들이 공허해보이는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지 않았나, 더 나아가 화재가 발생하였다고 하더라도 바로 진화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하지 않았나라는 아쉬움 그리고 참담함이 남습니다.
     


물론 소방당국과 경찰 당국이 이천 물류센터 화재 현장에서 얼마나 많은 힘과 노력을 다했는지는 그곳에서 구조를 받은 사람들이 더 잘 알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나도 큰 참사, 사고로 말미암아 할 말을 잊을 정도로 참혹한 현장이며 인명 피해가 사망자만 36명에 더 많은 사람들이 다치고 혹은 숨겨져 있는 사망자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니 참담함만 남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