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중국이 이번 장마로 인해서 대홍수가 있습니다. 특히나 중국댐 중 하나인 추허강 댐을 폭파하여 강의 수위를 낮추려고 하고 있지만 이미 중국은 많은 도시가 물에 잠기는 등 상상을 초월한 재난 앞에서 망연자실하고 있습니다. 일단 지방 정부에서는 중국댐 폭파를 비롯하여 이재민들을 구제하고 강의 수위를 낮추려고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연 재난은 인력으로 막기에는 여러모로 부족합니다. 물론 댐 건설과 같은 행보로 인해서 자연 재난이 지속적으로 오는 것 즉 매년 오는 것을 막을 수는 있지만 인력이 막을 수 있는 한계를 뒤어넘게 되는 바로 그 순간 그 때에는 진정한 재난이 튀어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 재난은 현재 일본과 중국을 강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기후 이상 변화로 인해서 많은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영원한 동토의 땅이라 할 수 있는 시베리아가 최근 30도가 넘는 더위를 경험하고 있으며 일본의 규슈 지방 구마모토현도 홍수로 인해서 재난 상태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댐을 폭파할 정도로 중국의 현재 상황은 좋지 않습니다.
중국 최대의 댐 중 하나인 샨샤댐마저도 폭파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말입니다. 물론 우리나라는 현재까지 그렇게 큰 홍수 피해나 비 피해가 없기는 합니다만 얼마든지 그리고 언제든지 피해는 일어날 수 있습니다. 지금 현재 장마 전선은 가느다란 실처럼 경도 상으로는 넓은 지역을 지배하고 있지만 그러나 위도 상으로는 그렇게 넓은 지역에 피해를 주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 남부 즉 제주도 아래 쪽에 위치한 장마 전선으로 인해서 일본과 중국에서는 피해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이 있지만 우리나라는 비 피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그러한 위험한 상황은 아직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ㅅ브니다. 중국은 그 땅의 넓이가 큰 만큼 이재민의 숫자도 상상을 초월할 정도입니다.
중국 당국의 발표에 따르면 이번 장마는 중국에 홍수 그 이상의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추허강 댐 즉 중국댐을 폭파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강의 수위는 재난에 버금갈 정도로 높아져만 가고 있고 3800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였으며 141명이 사망하거나 실종했다고 발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