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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산사태 인명 피해 안타까운 이유

셰에라자드 2020. 8. 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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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에서 최악의 산사태가 일어났습니다. 중부지방에 엄청난 폭우를 내리게 하였던 비구름이 남부지방에도 장맛비를 쏟고 있습니다. 특히나 정말 안타깝게도 전남 곡성에서 산사태가 일어나 현재까지 세 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질 정도로 그 재난의 상태 그리고 사고의 상황이 심각한 것으로 보입니다.
         


곡성에서 일어난 산사태로 인해서 매몰된 집에서 나오는 잔해들을 거둬들이기 위해서 굴착기 석 대가 동원되고 있는데 아직까지도 제대로 복구가 되지 않는 상태입니다. 인명 피해 또한 심각해서 집 세 채를 토사가 휩쓸고 지나가 버리는 바람에 집은 그 형체를 보존하지 못할 정도로 처참히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곡성 산사태와 같은 재산 피해, 인명 피해가 아직도 더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장맛비는 우리나라 전부를 휩쓸고 다니면서 부산부터 대전, 춘천, 서울, 가평 그리고 곡성에 이어 광주까지 산사태부터 침수까지 우리나라에 이러한 재난이 있었는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압도적인 피해를 당하고 있습니다.
       


이 재난이 물론 인재 즉 인간이 제대로 방비하지 못한 탓이기도 하지만 기후 자체가 완벽히 변해서 기후 이상이라는 말이 들릴 정도로 인간이 대비하기에는 여러모로 위험한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곡성 산사태가 이렇게 인명 피해가 나게 된 이유는 이전에는 이런 식으로 토사가 밀고 내려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즉 이전에는 이 정도의 비가 이렇게 많이 한꺼번에 오지 않았지만 지금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일본과 중국에 내리던 그 강력한 폭우가 우리나라에도 덮치고 있는 것입니다. 곡성 산사태와 같은 재난이 다시는 오지 않기 위해서 기후 변화, 기후 이상도 이제는 재난 관리 항목에 넣어서 다시는 같은 재난이 벌어지지 않도록 해야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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