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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휴가중단 코로나19 최악의 위기인 이유

셰에라자드 2020. 8. 18.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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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신이 다시 시작하게 되면서 군 휴가중단 즉 전 부대의 휴가 중단이 2주 동안 실시되기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갑작스러운 결정이기도 하지만 또한 이해가 되는 결정이기도 합니다. 국방부의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군 부대 내에 코로나19가 퍼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3차 집단감염 혹은 지역 감염이 시작된 지금으로서는 막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성북구의 사랑제일교회 그리고 경기도 용인제일교회에서 일어난 세 번째 코로나19 확산은 우리나라 전체를 위험으로 빠뜨리고 있으며 최악의 위기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군 부대도 휴가중단이라고 하는 단호한 선택을 통해서 지금의 코로나19 확산이 군 부대 내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일단 군 부대 내에서 단독으로 실시하기는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기에 정부에서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됨을 따라서 전 부대의 휴가가 19일부터 2주간 중단이 되는 것으로 결정을 지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3차 웨이브는 미국의 코로나19 확산과 궤를 같이하는데 코로나19 확산이 정치적인 선동에 의해서 만들어졌다라고 즉 거짓 확산이라고 보는 사람들이 미국에는 아직도 많이 있는데 우리나라에도 일부 극보수주의자들이 그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사랑제일교회에서 코로나19 확산이 일어났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15일 광화문 집회를 열게 되었고 그 집회의 주동자라 할 수 있는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인 전광훈 목사와 그 아내 그리고 비서까지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이 나게 되자 전국으로 돌아간 광화문집회 참석자들은 코로나19 확산의 폭탄이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렇기에 군 휴가중단이라고 하는 단호한 결의를 통해서 군 부대 내 그리고 사회 전체에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싸움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군 부대에 있는 장병들이 가장 원하는 것이 바로 휴가인데 그 휴가 자체를 막겠다는 것이 군 휴가중단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된 이유는 역시나 서울의 일부 교회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 확산에 대한 마인드 자체가 없어져서 생긴 것이고 그로 인해서 지금도 질타를 받고 있습니다.
     


지금 더 큰 문제는 사랑제일교회의 일부 신도들의 경우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하고 확진자는 입원을 해야 하는데 무작정 도망을 치고 피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것이기도 하지만 무지와 싸우고 있기도 합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최악의 위기라 할 수 있습니다. 이미 군 휴가 중단이 내려지기 이전에도 코로나19 확진자가 군대 내에 있다는 것 즉 사랑제일교회로 시작된 확진자의 발생은 그 위기를 가중시키고 있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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