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호주 무료접종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선택 결정적인 이유

셰에라자드 2020. 8. 19. 13:35
반응형

호주가 코로나19 무료접종을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것도 전 국민을 상대로 말입니다. 미국과 같은 나라에서는 절대로 하지 못할 약속이기는 합니다. 스콧 모리슨 호주 연방 총리는 지난 18일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에 대해서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그로 인해서 호주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개발이 되는대로 무료접종을 실시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세계 각국에서는 다양한 제약사들이 있고 그들 중 대다수는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코로나19는 전세계적으로 이천만 명이 넘는 확진자를 양산하고 있으며 수십만 명이 넘는 사망자를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은 그 어떤 나라보다도 코로나19 확진자의 수가 많으며 매일 수만 명의 코로나19 확진자의 수를 새롭게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현재 호주도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데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호주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의 수는 대략 2만4000여 명이며 사망자는 438명입니다. 그리고 최근 며칠 간 일일 신규 확진자의 수가 300명 아래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호주 연방 정부 측에서는 무료접종을 위해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AZD1222을 기다리고 있는데 현재 서너 개의 국가에서 임상 실험 3차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 임상 실험이 끝이 나고 백신 개발이 완료가 된다고 하면 호주에서 무료접종을 시도할 수 있을 것입니다. 호주의 입장에서는 무료접종을 시도하는 것도 그리고 무료접종을 시도할 백신을 선택하는 것도 고민이 될 수밖에 없는데 현재까지 가장 우수한 백신 중 하나가 바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며 만약 성공을 하기만 한다면 호주 입장에서는 무료접종을 바로 시도하여 경제도 돌리고 국민 생명을 지킬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관련하여 우리나라도 발을 디밀고 있는데 지난 7월 SK바이오사이언스는 아스트라제네카와 코로나19 백신의 국내외 공급을 위한 3자 협력의향서를 체결하였다고 합니다. 당시 청와대 측에서 브리핑을 통해서 보건복지부가 아스트라제네카와 긴밀하게 접촉하면서 국내 백신 생산 개발을 위한 가교역할을 하였으며 백신 물량 중 일부를 국내에 공급하기로 하였습니다.
          


호주의 무료접종,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일부 공급을 받기로 하는 등 코로나19의 방역에 힘을 쓰는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또한 코로나19 백신을 유치하기 위해서도 힘을 쓰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코로나19를 지나치는 것이 중요하며 그 상황 속에서 한 명이라도 국민의 생명을 놓치지 않는 것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