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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주사 화재 호성전 전소 안타까운 이유

셰에라자드 2020. 8. 20.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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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용주사 그리고 그 안에 있는 호성전에 화재가 발생하였다고 합니다. 화재는 오늘 오전 1시 10분 정도이며 용주사 호성전에서 발생한 화재는 대략 20여분만에 꺼졌다고 합니다. 이 화재로 인해서 호성전이 전소가 되었지만 다른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단 소방당국은 화재의 발생 원인에 대해서 확인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용주사 그리고 그 안에 있는 호성전에 발생한 화재로 인해서 그 안에 모셔져 있었던 사도세자, 정조대왕, 경의왕후, 효의왕후 김씨의 위패 모두가 전소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실 조선시대의 왕가의 위패가 모셔져 있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사료적으로도 그리고 역사적으로도 가치가 있는 유물들인데 화재로 인해서 전소가 됨으로 인해서 다시는 건질 수 없게 되었다는 것 자체가 안타까울 뿐입니다.

 

 

 

일단 소방 당국과 경찰 당국에서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용주사 호성전에서 발생한 화재가 외부에서 일으킨 방화가 아니라는 것은 확인을 한 것 같지만 그러나 어떤 식으로 화재가 발생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사실 그럴만도 한 것이 사진을 통해서 보면 이미 화재로 인해서 용주사 호성전 전체가 전소가 되었고 그 안에서 얻을 수 있는 증거물이라는 것이 거의 없다시피 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화재와 관련한 감식가들은 그 안에서도 충분히 증거물들을 채취할 수 있으며 원인과 결과를 모두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일단은 용주사 호성전에서 벌어진 화재 그리고 전소된 그 잔재들 가운데서 확인되어진 원인에 대해서는 정밀한 검식 결과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경기도 수원이나 화성에는 정조대왕이 여러 건축물들과 사료집들을 비치해놓은 것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나 경기도 용주사 즉 이번에 화재가 발생한 바로 이곳에 정조대왕과 사도세자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는 것은 그곳에 사도세자의 넋을 기리고자 하는 정조대왕의 깊은 뜻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바로 그 위패가 모셔진 용주사 호성전에 화재가 발생하였고 그로 인해서 그 안에 있는 모든 유물들 그리고 위패들이 전소가 되는 상황으로 이끌어진 것은 방화가 아닌 이상 누군가를 비난하는 것도 혹은 처벌하는 것도 힘든 상황이라 할 수 있습니다.
   


부디 경기도 화성 용주사 호성전에서 발생한 화재의 전후 과정을 모두 파악하여 다시는 같은 사고가 만들어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가뜩이나 코로나19로 인해서 그리고 장맛비로 인해서 많은 비극이 우리나라 가운데 그리고 세계 가운데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용주사 호성전에 화재가 발생하고 그로 인해서 전각 내부 모든 것이 전소가 되었다는 것 자체가 다시 말하지만 안타까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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