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촨성 이빈시의 한 도로에 거대한 크기의 싱크홀이 생겼습니다. 쓰촨성의 이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쓰촨댐이 있는 중국의 지역입니다. 한밤 중에 생긴 거대한 크기의 싱크홀로 인해서 주차되어 있던 차량 21대와 나무와 가로등까지 모두 땅 속으로 사라져 버렸고 이로 인해서 재산 피해가 심각하게 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나마 정말 다행스럽게도 인명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쓰촨성 싱크홀이 생긴 것으로 인해서 인명피해가 없었던 이유는 한밤 중이었고 주변에 지나다니던 사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쓰촨성 이빈시의 싱크홀이 나타남으로 인해서 현지 주민들은 당연히 우려를 할 수밖에 없고 공포와 불안이 그들을 휩쓸고 지나갔습니다. 말 그대로 패닉에 빠졌다 하더라도 무방할 정도의 크기의 싱크홀입니다. 쓰촨성에 크고작은 위험한 상황들이 나타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역시나 홍수 때문입니다.
8월 들어서 쓰촨성 지역은 집중 호우로 인해서 큰 피해를 입었는데 이러한 피해 중에서 당연히 싱크홀이 역대급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쓰촨성 주민들이 우려를 하는 것은 이러한 싱크홀이 하나만 생기겠느냐라는 것입니다. 홍수로 인해서 지반이 약해지고 빗물이 계속 스며들기 시작하고 물이 과도하게 도시로 유입이 되면 당연히 쓰촨성 이빈시 싱크홀과 같은 싱크홀은 동시다발적으로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쓰촨성 이빈시 싱크홀 같은 도심 내의 싱크홀은 지하철과 같은 난개발을 많이 할 때에 생기기도 하지만 홍수로 인해서 지반이 약해질 때에도 생기게 됩니다. 이러한 것을 볼 때에 당연히 우리나라도 싱크홀에는 취약지구가 상당히 많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전역에 최근 다량의 장맛비가 쏟아졌고 그로 인해서 도심 전역에 싱크홀이 나올 수 있는 조건들이 마련이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지금이라도 안전점검의 필요성이 있어보입니다. 그런데 지금 또한 코로나19로 인해서 우리나라 전역이 시끄러운 상황이기에 그러한 안전점검을 소홀히 할 수 있는 조건이 되어 있기에 지체하다가는 쓰촨성 싱크홀이 우리나라 내에서도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법이 없습니다. 도시를 개발한다는 것 그리고 사람들이 밀집해서 살아간다는 것은 유익이 되는 측면도 있지만 위험의 요소도 상당합니다.
코로나19와 같은 전염병이 시골보다는 도시에 더 타격을 가할 수 있으며 상수도와 하수도 같은 물의 필요로 인해서 강이 주변에 있어야 하기에 더욱더 쓰촨성 이빈시의 싱크홀 같은 문제들이 터져나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난개발과 홍수의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면 싱크홀이 동시다발적으로 생길 가능성도 충분히 있고 말입니다. 지금은 과거보다도 더 심각하게 도시의 위기를 신경써야만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