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소년단의 가온차트 4관왕은 더 이상 대중에게 놀라움을 주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방탄 소년단은 미국 빌보드 핫100 차트 1위를 달성하였으며 바로 3위로 내려오기는 하였지만 매번 우리나라에 새로운 기록을 세워주고 있습니다. 그러한 방탄소년단의 병역 문제에 대해서 정치권에서도 화답을 하고 있습니다. 정부 여당이 입영연기 대상자에 국위선양을 한 대중문화 예술인을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대상으로 미국 빌보드 차트 핫100에서 1위를 하였고 가온차트에서 4관왕을 차지한 방탄도 포함이 되고 있습니다. 물론 이에 대해서 반발하는 목소리가 만만치 않습니다. 당장 국민의 힘 하태경 의원도 정부의 간택을 받으면 입영 연기가 되는 것이냐라는 말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세간의 여론을 부담스러워 했기에 가온차트 4관왕, 미국 빌보드 차트 핫100 1위에 빛나는 방탄 소년단만이 아니라 세계적인 프로게이머인 페이커도 대상이 될 수 있다고 흘렸습니다.
사실 우리나라에서 병역 문제는 모든 남자들에게 한 번은 짚고 넘어가야 하는 큰 장애물로 여겨진 것이 사실입니다. 일단 병역 문제를 해결해야지만 20대에서 30대로 넘어가는데 부담이 없는데 대부분의 유명인들은 이러한 병역문제를 어떻게든 해결하기 위해서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는데 특히 대학원을 입학하는 것으로 최대한 병역을 뒤로 미룰려고 하고 있습니다.
방탄 소년단의 입장에서도 가온차트에서 4관왕을 한 것이 문제가 아니라 올해 당장에 멤버 중 한 명이 군대의 부름을 받아야 하기에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고민을 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정부 여당의 입장에서도 입영연기 대상자로 방탄 소년단을 포함시키는 문제에 대해서 일단은 조심스럽게 개진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병역 면제 자체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자칫 병역을 이런 식으로 건드리게 되면 아무리 180석 이상의 거대 여당이라고 하더라도 한 번에 훅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당장 저 미국에 있는 스티브 유의 경우도 병역 문제로 한 번 밉보이니까 우리나라에 십 년이 넘게 상을 치르는 것을 제외하고는 돌아올 수 없었습니다. 일단 정부와 여당이 방탄 소년단에 대해서 병역 연기를 말하는 것은 그만큼 이들이 우리나라의 국위선양을 하는데 도움을 줬다는 것이기도 하지만 그 진정한 의미는 의외로 병역 문제에 대해서 좀더 유연하게 대처하자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즉 가온차트에서 4관왕, 미국 빌보드 차트 핫100에서 1위를 차지한 방탄 소년단의 병역 문제도 중요하지만 현재 우리나라 군대의 고질적인 인력 부족 현상은 계속 심화되고 있기에 이 부분을 좀더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대응 방안을 내보이는 가운데 용병 문제부터 시작하여 기계화 부대를 확층 편성하는 것까지 그리고 육군을 축소시키고 공군과 해군을 늘리는 여러 방안들이 계속 나오는 가운데 방탄 소년단의 병역 연기 문제까지 나오는 것으로 봐야 할 것입니다.
단순히 방탄 소년단을 위해서 병역 연기 카드를 내보이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이번 4관왕에 빛나는 방탄 소년단의 병역 연기 논란을 굳이 신경쓸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군대 병역 문제는 정치적으로도 그리고 현재 지정학적으로도 상당히 민감합니다. 그렇기에 허투루 이야기를 하지는 않을 것이며 실제로도 그래야만 합니다. 그렇기에 이번 방탄 소년단의 병역 연기 문제는 일단 지켜보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