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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포스터 디바 블랙스완 뛰어넘을까

셰에라자드 2020. 9. 8.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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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23일에 개봉을 하는 신민아 주연의 디바의 포스터 여러 장이 풀렸습니다. 신민아 주연의 디바는 포스터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압도적인 공포가 있을 수 있는 국내 최초로 다이빙 소재가 있는 스릴러 물입니다. 미스터리 스릴러이기에 어떤 식으로 스토리를 풀어나갈지 알 수는 없지만 그러나 적어도 한 가지 기대가 되는 것은 바로 신민아, 이유영 그리고 이규형의 매칭입니다.
        


신민아 주연의 디바의 포스터는 대놓고 이 영화가 여자 두 명 즉 신민아와 이유영의 대결 형식의 미스터리 스릴러 물이라는 것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영화에서 페미니즘이 두각을 나타내는 것은 지금의 세계적인 흐름이라 하더라도 제대로 페미니즘이 먹히지 못하는 이유는 목적이 수단을 잡아먹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좋은 의도가 있고 목적이 있는 영화라 하더라도 영화 자체는 재미가 있거나 매력이 있어야만 합니다.

 

 

 

단순히 페미니즘과 같은 정치적 공정함을 영화에 주입시키는 것만으로 사람들이 찾을 것이라고 하는 허상을 넘어서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신민아와 이유영 그리고 이규형이 포스터로서 열일하고 있는 디바가 뛰어넘어야 하는 상대는 다름 아닌 블랙스완입니다. 블랙스완이라는 영화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면서도 생각을 할 수 있게끔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블랙스완에서 주인공의 변모해가는 과정 그리고 그 주인공과 경쟁하는 상대를 극복하려고 하는 과정 속에서 나타나는 스릴러는 그 영화가 여성이 주인공이며 여성이 모든 극을 이끌어가는 주체라 하더라도 충분히 재미가 있기 때문에 대중의 선택을 받았고 평론가의 선택 또한 같이 받았습니다. 디바가 블랙스완이라고 하는 영화의 경쟁자라고 하는 위상에 걸맞는 스토리텔링과 색감 그리고 재미와 매력을 주기를 바랄 뿐입니다. 
          
디바 즉 신민아가 주인공이며 여성들의 미스터리 스릴러 물이라고 대놓고 이야기하는 바로 이 영화가 블랙스완 정도의 매력 그리고 완성도를 보여줄 수만 있다고 한다면 디바에 대한 평가 그리고 흥행은 가능성이 높다 하겠습니다. 어느 정도 인정을 받는 것 즉 대박이 아니라 하더라도 천만 영화가 아니라 하더라도 디바와 같은 소재의 영화를 그 정도까지 끌어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놀라운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볼 수 있는 페미니즘이 가미된 그러면서도 매력적인 영화를 만들 수 있도록 디바 포스터를 만들어낸 디바의 제작진과 신민아, 이유영 그리고 이규형의 노력이 있어야만 할 것입니다.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해서 대박 흥행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디바 입장에서 고무적인 것은 공포 영화, 좀비 영화 그리고 스릴러 영화는 꾸준히 지금도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선택을 받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신민아, 이유영, 이규형이 포스터를 찍은 그러면서도 우리나라 다이빙 소재 미스터리 스릴러 물이라고 확신에 차서 홍보를 하고 있는 이 영화가 흥행을 하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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