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TV모닝 - 밤을 걷는 밤의 호스트는 바로 유희열입니다. 유희열이 여름밤을 거닐면서 그곳의 감성 더 정확히 말하면 낮이 아닌 밤에 걷는 서울의 힐링을 책임지는 방송이 바로 카카오TV모닝 - 밤을 걷는 밤입니다. 생각해보면 유희열이라고 하는 방송인은 조금 많이 특별한 구석이 있습니다. 그는 윤종신과 비슷한 결이 있기는 하지만 또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재석이 사랑하는 혹은 유재석과 함께 리딩을 한 경험이 있는 가수 출신 방송인들 중에서 대중에게 사랑을 받는 그리고 지금도 사랑을 받고 있는 뮤지션은 바로 유희열과 윤종신입니다. 그리고 그 둘은 가수로서의 모습과 방송인으로서의 모습이 전혀 다릅니다. 윤종신이 깐족대는 모습으로 다른 출연자들의 예능감에 엎혀가는 스타일이라고 한다면 유희열은 오히려 자신이 당하는 것을 그대로 수용합니다.
감성변태라고 하는 별명 자체가 주는 친근함 말이 좀 이상할지 몰라도 정말로 그렇습니다. 그리고 노래를 잘 만들기는 하지만 혹은 노래를 만드는 감성은 터지지만 노래를 부르는 감성은 전혀 없다고 볼 수 있는 유희열의 결은 일반적인 뮤지션과 많이 다른 모습입니다. 카카오TV모닝 - 밤을 걷는 밤과 같이 힐링 프로그램에 적합하기도 하지만 슈가맨에서 유재석에게 무너지기도 하는 유희열의 전혀 다른 감성에 만은 사람들이 여름밤을 맡기고 싶어합니다.
즉 힐링 프로그램에도 어울리고 웃음을 주는 프로그램에도 적극적으로 어울리는 것이 바로 유희열이라고 하는 방송인인 것입니다. 가수로서의 모습 혹은 아티스트로서의 모습도 분명히 있지만 전혀 다른 색깔 다른 결이 있는 방송인으로서의 유희열은 당연히 여름밤에 선택이 될 수밖에 없고 그 결이 다른 모습에 사람들은 힐링을 얻을 수밖에 없습니다.
카카오TV모닝 - 밤을 걷는 밤의 호스트인 유희열은 몽글몽글한 마음을 서울의 여름밤 속에 심어줄 수 있는 사람은 방송인이자 아티스트인, 더 정확히 말하면 슈가맨에서 감성변태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사람이기는 하지만 또한 찌질한 남성의 연애 감정 혹은 짝사랑 감정을 날 것 그대로 표현을 하여 대중으로 하여금 유희열이라고 하는 아티스트를 사랑하게 만들어버립니다.
카카오TV모닝 - 밤을 걷는 밤은 카카오TV에서 디지털 콘텐츠를 매일 아침에 방송을 하게 되는데 마지막 금요일에 방송이 되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리고 그 방송에 유희열이 나와서 밤을 걷는 밤 바로 그 걷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유희열의 여름밤의 감성을 그대로 더 많이 보여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더 많은 이야기, 더 많은 감성이 금요일 아침을 수놓기를 바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