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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혁 전지현 남편 알파자산운용 대주주 비난 안타까운 이유

셰에라자드 2020. 10. 6.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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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남편 최준혁 대표가 알파자산운용의 대주주가 되었다고 합니다. 알파자산운용 측은 지난 5일 최곤 회장에서 최준혁 외 1인으로 최대주주 등이 변경되었다고 공시하였습니다. 최곤 회장으로부터 주식 140만주를 증여를 통해서 넘겨 받은 최준혁 대표가 전체 지분 70퍼센트, 그리고 최곤 회장은 남은 60만주로 지분 30퍼센트를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전지현 남편이 누구인지 이제야 알게 된 사람이 많았을 것입니다. 기업가와 혹은 경제인과 결혼을 하는 연예인들은 자신의 남편이 하는 일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누군가와 결혼을 했다는 소식으로 전지현과 같은 연예인의 소식을 듣게 되면 많은 사람들은 그들에 대해서 그렇게 많이 궁금해 하지는 않습니다.

 

 

 

어차피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지속적인 활동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전지현 남편 최준혁 대표가 알파자산운용의 주주 70퍼센트를 아버지에게 받아서 대주주가 되었지만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기에 많은 사람들 즉 대중은 전지현 남편이 부자인가보네라고 생각하고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정말 일부의 사람들은 전지현 남편이 기업가라는 이유만으로 최준혁 대표가 이번에 알파자산운용 대주주가 되었다는 이유만으로 비난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그렇게 비난만 일삼는 사람들 대부분은 무슨 이유가 있어서 비난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비난을 할 꺼리가 생겼다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기에 전지현 남편 최준혁 대표를 비롯하여 전지현까지 비난을 하고 추측과 예단으로 루머와 의혹을 부풀리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사실 사람이 누군가를 부러워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부러워하는 것을 넘어서서 비난을 하고 악플을 남기게 될 때 지금은 그러한 사람들을 범죄자라고 합니다. 그러한 범죄자가 되지 않도록 스스로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지금도 많은 유명인들이 악플러들에게 무조건적인 비난과 공격을 받아 그로 인해서 큰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초에는 많은 아픔들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더 이상 그러한 아픔들이 나타나지 않도록 악플을 달고 루머를 만드는 사람들에게 좀더 엄혹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알파자산운용의 대주주로 등극한 최준혁 대표가 범법을 저지르지 않는 한 전지현이나 전지현 남편 최준혁 대표가 비판받을 일은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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