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프로축구팀 유벤투스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2차전을 앞두고 진행한 코로나19 재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고 그로 인해서 호날두는 이탈리아 토리노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바르셀로나 전에 출전할 수 없게 되었다고 합니다.
코로나19는 지금 전세계에 창궐하고 있고 전염병으로서 금세기의 최악의 전염력과 치명률을 보이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코로나19에 대해서 경각심을 가져야 하는 것은 아시아뿐만 아니라 미국 그리고 유럽과 아프리카 전부에 해당한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코로나19에 대해서 제대로 대처를 한 유럽의 나라는 독일 외에는 거의 없다 할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 또한 마찬가지여서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확진의 결과를 받았을 때에 다른 이탈리아 선수들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했고 그로 인해서 경기에 참가하지 못한 사람들도 꽤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코로나19는 지금 유럽의 많은 축구 선수들 사이에서도 횡횡하고 있고 그로 인해서 많은 축구 선수들과 스태프들 그리고 그들의 가족이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선수는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게 됨으로 인해서 리오넬 메시 선수와의 대전을 성사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물론 우리는 여기에 집중해서는 안됩니다. 코로나19는 지금 유럽을 휩쓸고 있습니다. 그것도 유럽 사람들의 코로나19에 대한 제대로 된 개인 방역 그리고 사회 방역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당연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양성판정도 같은 이유 때문이라고 추측할 수 있습니다.
건강하다고 해서 코로나19에 피해를 입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건강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치명적인 위협이 될 수 있는 코로나19의 격리가 이뤄지기 위해서는 개인 방역 그리고 사회 방역에 힘을 써야만 합니다. 그러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코로나19에 양성판정을 받은 것을 보면 알 수 있지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나 그 주위 사람들 그리고 유럽 사람들 대부분은 코로나19에 대해서 그렇게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렇게 신경을 쓰는 사람들을 비판하고 비난하는 모습까지도 나타나고 있는 것이 지금의 상황입니다. 그렇기에 코로나19가 유럽에서 휩쓸고 있는 것은 결국 백신과 치료제가 나오지 않는 상태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 자체에 대해서 경각심이 없어서 그런 것이라 판단이 될 수 있습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입장에서는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은 것보다 리오넬 메시와의 대전을 치르지 못해서 아쉬울 수 있지만 그러나 우리나라 사람들이 보기에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는 것 자체가 안타깝다고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