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로드4 티저가 공개가 되었습니다. 지난 시즌1부터 3까지 최자로드에 대한 대중의 사랑은 특별합니다. 최자로드 온라인 영상은 3,700만뷰라고 하는 압도적인 조회수를 거둬들였고 그만큼 최자로드4에 대한 기대를 당연히 제작진과 최자 모두가 다 인식하고 있기에 이번 최자로드4 티저를 통해서 최자로드4에 대한 대중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노력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사실 지금까지 먹방 혹은 맛집 기해잉 없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우리나라는 참 많은 맛집 기행이 있었고 먹방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최자로드4 티저를 통해서 최자로드4가 나온다는 사실을 인지하게 된 시청자들은 최자로드만의 매력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며 기대를 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최자로드 제작진과 최자는 다른 맛집 기행 혹은 먹방 프로그램과 다른 또다른 측면을 이번 최자로드4를 통해서 우리에게 알려준다고 합니다.
최자로드4 티저를 통해서 알 수 있는 여러 가지 최자로드4의 내용은 과거와 지난 시즌들과 다르게 전국으로 떠나는 미식 탐험을 주제로 각 지방 로컬들만 알고 있는 숨겨진 맛집을 소개한다고 합니다. 사실 기획상품이라는 것 즉 관광지에 있는 맛집들이라고 알려진 곳들의 음식들은 충분히 맛이 있습니다. 그러나 해가 가면 갈수록 새로운 맛 혹은 관광단지 내의 맛만 아닌 지역 로컬의 맛을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마치 기획상품처럼 만들어진 지방 관광단지 내의 음식점이 아닌 지방 로컬들만 알고 있는 숨겨진 맛집을 구하는 스타일은 과거 스트리트푸드파이터에서 백종원이 해외의 많은 맛집들을 찾아낼 때에 관광객들이 많은 곳이 아닌 그 지역 사람들이 찾는 맛집을 소개해주는 것처럼 최자로드4 티저를 통해서 최자는 최자로드4에서 숨겨진 맛집을 전국적으로 찾아낼 것을 선언한 것입니다.
최자에 대해서 비판의 시선을 가진 사람들이 일부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최자의 잘못은 없다고 봅니다. 비난받을 일도 또한 없다고 봅니다. 최자는 최자의 삶을 살고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최자로드는 지금까지 전국의 맛집을 돌아다니면서 최자만의 맛집의 기준을 시청자들에게 알려주기 위해서 엄선을 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그가 최자로드4 티저를 통해서 그리고 본편을 통해서 보여주는 맛집에 대한 기준을 통해서 평가를 하면 그만입니다.
무조건 비난을 하거나 왜곡된 말들과 루머로 상처를 주고 피해를 주려는 의도를 가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최자로드4 티저를 통해서 최자가 많이 건강해졌구나라는 생각이 들지만 언제 또 상처를 입을 수도 있다고 보고 있기에 사실은 많이 위태위태하다 할 수 있습니다. 이제 그만 행복해지기를 바라면서 최자로드4 티저를 통해서 보여진 그 맛집에 대한 그의 퀄리티를 증명한다는 그의 약속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