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논문 표절 논란으로 인해서 자숙을 하고 있는 홍진영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서 3천만원을 기부하였습니다. 오늘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홍진영은 최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3000만 원을 기부하였습니다. 사실 홍진영의 기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는데 지속적으로 여러 해 동안 5천만원에서 1억원 이상의 기부를 하였습니다.
물론 홍진영의 기부에 대해서 더 엄중한 잣대를 들이미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최근 홍진영이 사과를 한 것처럼 홍진영의 기부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 자신의 잘못은 돌이키기 힘든 이미지 훼손을 만들어내었고 홍진영으로서는 다시 방송에 복귀하는 것이 가능할 것인가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각이 있을 정도로 현재 많이 힘든 상태입니다.
특히나 홍진영은 논문 표절 논란이 일었을 때에 바로 사과를 하기보다는 많이 시간이 늦은 이후에 사과를 하였기에 이에 대해서도 부적절한 처신이 문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미 논란은 끝이 났고 홍진영은 자신의 잘못을 사과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또한 자숙을 하기로 하고 모든 방송에서 하차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우리나라는 병역과 학력과 관련한 위조 혹은 범죄에 대해서 엄밀한 잣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도 미국에서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스티브 유나 방송을 하지 못하는 MC몽이 있으며 지난 박근혜 대통령 때에는 이화여자대학교와 관련된 학력 불법 문제로 크게 논란이 터지기도 하였습니다. 즉 홍진영이 기부를 한다고 하더라도 그 논란이 잠잠해지는 것 그리고 다시 방송에 돌아오는 것은 다른 문제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홍진영의 기부에 대해서 비난을 할 이유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잘못한 것은 잘못했다고 말하고 잘한 것은 잘한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 여론의 입장에서는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홍진영이 이번에 3천만원을 코로나 성금으로 기부를 한 것은 팩트이며 그에 대해서 비난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자숙을 하게 한 논문 표절 논란에 대해서는 일단 지금은 비판을 하고 그에 대해서 다시는 같은 잘못을 하지 않도록 스스로가 이전의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홍진영이라는 개인의 모든 성취 그리고 선행에 대해서 무의미하다고 비난할 근거까지는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홍진영의 자숙은 오래 할 것이고 그의 유명인으로서의 미래는 상당히 오래 암울하기 그지 없을 것이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잘한 것은 잘했다고 그가 기부를 한 것은 선행을 한 것이라고 순수하게 봐야 한다고 봅니다.